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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안 해본 거 없는 최민식, ‘파묘’로 오컬트까지 섭렵 뉴스엔18:31[뉴스엔 배효주 기자]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35년 경력의 대배우 최민식이 '파묘'로 오컬트 미스터리까지 도전한다. 2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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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돋보이는 레드립'[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18:31(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이날 '그리디어스' 컬렉션 쇼에 참석한 가수 춘자가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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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Yong나희수, 눈길 확 끄는 스타일리시함[포토엔HD] 뉴스엔18:31[뉴스엔 이재하 기자] 2월 5일 오후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 포토콜에 걸그룹 블랙스완, 브라이언, 조병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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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나도 뛴다] 2월 5일 경기도 현장은 지금③ 경기일보18:31■ 김병욱 의원‧김동연 도지사 ‘분당 선도지구 최대한 복수 지정’에 뜻 모아 “분당 선도지구를 최대한 복수로 많이 지정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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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형, '훈훈한 손인사' [사진] OSEN18:31[OSEN=최규한 기자]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배우 진주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2.05 / dre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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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사이트] 운송료 19억 원 ‘먹튀’ 물류업체…해마다 반복되는 이유는? KBS18:31[앵커] 경기도 하남시의 한 물류업체가 화물차주에게 줄 운송료 19억 원을 주지 않고 잠적했습니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화물차주들은 380명에 이르는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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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 호남 공략 나선 국민의힘 3인방 “호남 2030은 다르다” 국민일보18:31국민의힘에 호남은 ‘험지 중 험지’다. 2016년 20대 총선 때 호남에서 확보한 ‘2석’이 민주화 이후 역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전신 보수 정당이 얻은 최고 성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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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 비관" 자기 공장에 불 지른 대표...현행범 체포 YTN18:31대구 달서경찰서는 신변을 비관해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 사무실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살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4일) 밤 11시쯤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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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셀카에 떼창까지”…잉글랜드 국대 린가드 입국에 팬들 들썩 KBS18:31프로축구 FC서울 입단설이 제기된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31)가 오늘(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공항은 린가드를 보러 온 팬들로 북적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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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숲세권 '일곡공원 위파크' 1004가구 공급 한국경제18:31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이 이달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위파크 일곡공원’(조감도)을 선보인다. 100만㎡에 달하는 공원 속 대단지로 조성되는 데다 주변 학군이 좋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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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행인 폭행·의식불명…여성 강제추행까지 한 20대 재판행 헤럴드경제18:31[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부산지검은 술에 취해 행인을 때려 중태에 빠뜨리고 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하려던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중상해·강제추행)로 20대 A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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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방 정당 난립 불가피…與 "의석 나눠먹기" 한국경제18:31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에서도 비례대표 의원을 ‘준연동형’으로 뽑게 됐다. ‘떴다방 정당’ 출현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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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3년 5개월간 멈춘 삼성의 시계 전자신문18:31이 회장은 3년 5개월간 95차례 법원에 출석했다. 이 회장은 취임 1년을 맞은 지난해 10월 27일에도 법원에 출석했다. 재판부는 당초 지난달 26일 선고 예정이었지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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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품질미달 수입합판 특별단속 쿠키뉴스18:31산림청은 품질기준 미달 수입합판 특별단속을 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 합판과 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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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회장 경영권 승계 위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한 것 아니다" 한국경제18:31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이 경영상 필요에 따른 합리적 결정이었는지, 아니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권을 물려받기 위해 벌인 조직적인 위법 행위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