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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부가 전면 나서 안전관리"...예비비 긴급투입 YTN23:22[앵커] 온열 환자가 속출하는 등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현장을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결국, 정부가 전면에 나서 안전 관리와 대회 진행을 책임지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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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 조직위 “영국 철수, 공식 통보·신청 받은 바 없다” 뉴스123:22(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영국 스카우트가 폭염을 이유로 새만금 잼버리 철수를 결정했다는 BBC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철수와 관련해 영국 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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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규환 속 심폐소생술·지혈...숨은 10대 영웅들 YTN23:22[앵커] 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 차량에 치인 60대 여성에게 곧장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간호사를 꿈꾸는 여고생인데요. 또 흉기 난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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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특별치안활동 선포...총기·테이저건 사용 주저 않겠다" YTN23:22최근 불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한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자 경찰이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오늘(4일) 오후 긴급 대국민 담화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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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우승’ GS칼텍스 vs ‘7년 만에 우승’ IBK기업은행 동아일보23:22GS칼텍스 강소휘(왼쪽)와 IBK기업은행 표승주. 한국배구연맹(KOVO) 제공‘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가 4년 연속 컵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 맞서는 도전자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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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조직위 관계자 "영국 대표단 오늘 조기 퇴영 의사 밝혀" 연합뉴스23:22(부안=연합뉴스) 김진방 정경재 기자 =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 중인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잼버리 철수를 결정한 가운데 4일 오후 영국 대표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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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취지·형식 균형잡혀 있지 않아” 동아일보23:22“경기도가 전국 학생인권조례의 모델이 되고 있지만, 취지와 조문의 형식이 균형 잡혀 있지 않습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4일 학생인권조례 개정의 모순점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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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기소' 끄떡없는 트럼프…조기 경선지서 여전히 공화당 선두 뉴시스23:21[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결과 전복 모의 등 혐의 추가 기소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주자로서 여전히 공고한 입지를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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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억 횡령' 유혁기 구속영장 청구…세월호 참사 9년만 SBS23:21▲ 인천지검으로 압송되는 유병언 차남 유혁기(가운데) 세월호 참사 9년 만에 미국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의 구속영장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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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화재 현장 건물 속 매몰..연쇄방화범에 '당했다'(소옆경2)[종합] 스포츠조선23:20[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공승연이 연쇄방화범에게 당했다. 4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서는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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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학회 검증위 “LK-99 성능 입증한 해외 연구사례 아직 없어” 경향신문23:20퀀텀에너지연구소 등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상온·상압 초전도체 ‘LK-99’의 진위를 확인 중인 ‘한국초전도저온학회 LK-99 검증위원회’가 “해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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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간호사 보건의료인 태부족…7월 신규고용 18.7만 살짝 식었다 머니투데이23:19뜨겁던 미국 노동시장의 수요가 하반기 들어 다소 냉각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실업률은 더 낮아져 역대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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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우트 잼버리 철수' BBC 보도…전북도 "확인중" 뉴시스23:19[부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단일국가로는 최다참가 국가인 영국이 자국 대원들을 철수시킨다는 보도가 나오자 전북도가 촉각을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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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완판남’ 등극, 뒷마당 간이 수영장 주문폭주(나혼자산다) 뉴스엔23:19[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완판남'에 등극했다. 8월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MBC 아나운서 김대호를 중심으로 오프닝을 여는 모습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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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각자도생하라…우리도 답 없다" 현직 경찰관 글, 왜 중앙일보23:19잇따른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살인예고글'이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올라오는 등 국민적 불안감이 극에 달한 가운데 '각자도생하라'는 현직 경찰관의 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