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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출마자격 심리...'대통령도 공무원이냐' 쟁점 YTN22:49[앵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출마 자격 문제에 대한 연방 대법원 심리가 시작됐습니다. 내란에 가담한 사람은 공직자가 될 수 없다는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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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연승...美공화당 네바다주 코커스도 승리 YTN22:49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8일 네바다주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실시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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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서 청룡의 기운 맞이...바이든-트럼프 신년 운세는? YTN22:49[앵커] 우리처럼 음력 설을 쇠는 나라들도 청룡의 기운을 기대하며 설맞이에 한껏 들뜬 모습입니다. 타이완에서는 트럼프와 바이든의 미국 대선 결과를 예측하는 신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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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임신 4개월, 믿기지 않아…조개 줍는 태몽 꿨다" 뉴스122:46(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랄랄(본명 이유라)이 자신의 임신이 믿기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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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농구장여신]박신비 치어리더의 한복 자태 점프볼22:46[점프볼=문복주 기자]2월 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홈경기에서 한복을 입고 응원에 나선 박신비 치어리더의 모습을 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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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북일 정상회담 위해 구체적 여러 활동 중" YTN22:46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일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북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작금의 북일 관계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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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탈북자에 수집한 日 납북 피해자, 日과 공유" YTN22:46[앵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탈북민에게 얻은 일본 납북자 정보를 일본 정부와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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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메시 결장 파문, 주최 측 티켓 반값 환불 결정 포모스22:46티켓값 환불 파문으로 흔들리던 인텔 마이애미의 홍콩 투어가 티켓값의 절반이 환불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매체 '대기원시보'가 전했다.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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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랄랄 "임신 4개월, 태명 '조땅'...조신하게 살아야 하나" 스포츠조선22:45[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4개월인 랄랄이 태명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갑진년, 값진 소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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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명절 대비 대형할인매장·쇼핑몰 안전점검…79건 시정조치 전자신문22:44경기도는 설을 앞두고 인파 집중이 예상되는 대형 할인매장과 쇼핑몰 등 다중이용건축물 14곳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79건을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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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적 도발하면 도발 원점 단호하게 타격" YTN22:43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와 공군 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군의 대비태세를 현장 점검했습니다.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를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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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한국은 가장 위해로운 제1 적대국...협상 없을 것" YTN22:43[앵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인민군 창설을 기념하는 건군절을 맞아 한국이 가장 위해로운 제1 적대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협상으론 평화를 챙길 수 없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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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랄랄 "임신 4개월, 믿기지 않아..태명은 '조땅이'" [별별TV] 스타뉴스22:42[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캡처방송인 랄랄이 임신 소감을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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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와 OO 하든지”…카톡 대화 공개 한서희, ‘명예훼손 혐의’ 고발 당했다 세계일보22:42SNS 갈무리 최근 남자 배우와 나눈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한서희가 '명예훼손'등 혐의로 고발당했다. 8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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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e Pinera Funeral 연합뉴스22:41Chile's President Gabriel Boric, right, shakes hands with former Chilean President Eduardo Frei during the wake of late Chilean President Sebastian Pinera 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