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대전전적] SSG 6-2 한화 연합뉴스20:37▲ 대전전적(28일) SSG 011 100 120 - 6 한화 200 000 000 - 2 △ 승리투수 = 김광현(12승 10패) △ 세이브투수 = 조병현(4승 6패 11세이브) △ 패전투수 = 이상규(1승...
-
대통령실 감청 의혹 1년 반이 지나도록‥경호처 "보안 공사 진행 중" MBC20:37미국 CIA가 용산 대통령실을 감청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대통령실의 도·감청 방지 시스템 공사는 지금까지도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
-
'김민재-우파메카노 동시에 발전했다'... 역시 축구는 감독 놀음→"콤파니의 위치 조정과 세부 전술의 승리" 스포탈코리아20:36[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수비수 출신인 콤파니 감독이 부임한 후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28일(한국 시간) ...
-
KIA, 난타전 끝 롯데 제압…레이예스는 200안타 고지 뉴스120:36(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정규 시즌 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난타전 끝에 롯데 자이언츠를 제압했다. 40(홈런)-40(도루)을 노리는 KIA 김도영은 멀티히트를 때렸지만 ...
-
대구퀴어문화축제, 올해도 시작부터 마찰 대구MBC20:36◀기자▶ 2023년 대구시와 경찰이 충돌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던 대구퀴어문화축제가 9월 28일 대구 반월당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전 무대를 설치...
-
[STN포토]파세이브 성공하는 서어진 에스티엔20:36[인천=STN뉴스] 손진현 기자 =2024 KLPGA투어 스물다섯 번째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오는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
-
태풍 '끄라톤' 북상‥ 다음 주 후반 한반도 영향 가능성 MBC20:36[뉴스데스크] 오늘 오전 발생한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끄라톤은 오늘 오전 9시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다음 달 1일 오전쯤 ...
-
고영표,'2965일만에 구원승' [사진] OSEN20:36[OSEN=수원, 민경훈 기자] KT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2024시즌 피날레를 장식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
-
'윤석열 정권 퇴진' 도심 대규모 집회 MBC20:36[뉴스데스크] 민주노총과 진보 시민단체 등으로 이뤄진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가 오늘 오후 서울 숭례문 앞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
-
KIA, 김도영 & 윤도현 듀오 대활약 롯데에 대승...레이예스 200안타 고지 [부산에서mhn] MHN스포츠20:36(MHN스포츠 부산, 박연준 기자) 김도영과 윤도현 두 영건의 활약으로 KIA가 승리를 가져갔다. KIA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
-
‘레이예스 200안타’ 롯데 홈 최종전 대망신 역전패…'0-6→6-6→6-8→12-8' 자비 없는 KIA 역전승, 김도영 40-40 위기 [부산 리뷰] OSEN20:36[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의 홈 최종전 잔칫상을 뒤엎었다. 롯데는 레이예스의 200안타 기록 달성에도 불구하고 불펜진이 자멸...
-
[STN포토]서어진, 중요한 파 퍼트에요 에스티엔20:36[인천=STN뉴스] 손진현 기자 =2024 KLPGA투어 스물다섯 번째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오는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
-
경찰 "대구퀴어축제·반대단체 집회 큰 정체·사고 없이 마무리" 연합뉴스20:36(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경찰청은 28일 도심인 달구벌대로 일대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 및 이를 반대하는 집회에 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대규모 교통체증이나...
-
'레이예스 韓 두 번째 200안타' KBO 신기록까지 '단 2개'…'6-0→8-12' 롯데, 홈 최종전 충격의 역전패 [MD부산] 마이데일리20:36[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복덩이' 빅터 레이예스가 KBO리그 역대 두 번째이자 외국인 선수 최초로 200안타의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6-0으로 앞...
-
[포토] 시즌 최종전 마친 박경수, 우규민과 포옹 스포츠조선20:36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KT의 경기, KT가 10대7로 승리했다. 시즌 최종전을 마친 KT 박경수가 우규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