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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영하 10도, 다시 '냉동고' 추위…"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종합)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월요일인 17일 출근길에는 다시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이날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강원 중북부 산지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
뉴스1 1분 전 - 광주 탄핵반대집회 공방…“악마와 다를게 뭔가” vs “국민을 극우로 매도” 문화일보 8분 전
- 커피·술부터 지갑 닫았다…카페 매출 10% 급감 SBS Biz 8분 전
- “국민연금 보험료부터 올리자”…‘수령액’ 논의는 뒤로 미루나 쿠키뉴스 35분 전
- “韓 대기업 임금, EU·日 추월… 중소기업도 日보다 많아” 세계일보 39분 전
- 조국 치켜세우고 광주선 '민주당원 부친' 언급…김동연의 이유 있는 '좌회전' 행보 프레시안 39분 전
- '불공정 vs 폭동'…오늘 국힘은 헌재로, 민주당은 서부지법으로 뉴스1 1시간 전
- "살해가 우울증 때문?"…'하늘이법' 추진에 의사도, 교사도 '우려' 머니투데이 1시간 전
- ‘민주화 심장’까지 갈라놓은 탄핵정쟁 서울신문 2시간 전
- [삶] "난 지능낮아 아이 키울 수 없다네요"…강제분리된 엄마의 눈물
[※ 편집자 주= '나는 부모다 협회' 김수빈 회장의 인터뷰 기사는 분량이 많아 4차례로 나눠 송고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로 아보전(아동전문기관)의 문제점 을 주로 다뤘습니다. 첫 번째 기사는 지난 10일 [삶] "생후 8일 갓난아기, 엄마로부터 강제분리…아기납치 아닌가요"라는 제목으로 송고됐습니다. 본인의 성장 과정과 분리 위기 경험 등을 담았습니다. 다
연합뉴스 40분 전 - 적지 않지만 인생 역전도 애매한 5000만원에 꼬여버린 우리 [오경진 기자의 노이즈캔슬링]
젊은작가상 대상 ‘반의반의 반’ 요양원서 돈에 얽힌 마음 묘사 정직하게 또박또박 질문 건네 백 “신앙·공포 소설 쓰고 싶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300인 이상 대기업의 대졸 초임 평균 연봉은 5001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숫자를 두고 이러쿵저러쿵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변치 않는 또렷한 사실은 이름 있는 대학을 나
서울신문 2시간 전 - “난 늘 벽을 뚫어 온 사람… 체육회 개혁, 현장과 함께 뛰겠다” [월요인터뷰]
당선 ‘이변’이 아니다 누구보다 현장 잘 알아 지도자·행정 경험 바탕 절박한 마음으로 출마성과로 증명하겠다 지방 체육회 독립 위한 예산 안정·지원 힘쓸 것 취임 전 세일즈도 박차모든 ‘벽’을 뚫겠다 체육회장이자 학부모 불합리한 규제 제거해 ‘학교 체육’ 다시 세울 것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하계올림픽은 ‘역사상 가장 친환경적인 올림픽’을 전면에 내걸
서울신문 2시간 전 - “동계 캠핑족, 텐트서 화롯대 이용 금지해야”[소방人]
‘119’를 누르면 달려오는 일상 속 숨은 영웅들. 화재 진압과 재난·재해 발생 시 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관은 그 역할에 따라 화재진압대원, 구조대원, 구급대원으로 나뉜다. 그들의 헌신과 희생, 활약상을 ‘소방인(人)’을 통해 재조명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겨울철 텐트 내에서 화롯대를 이용한 난방은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이데일리 2시간 전 - ‘청년과 미래’에 투자해 적중… 위기의 나라 ‘난폭 운전자’에게 맡겨선 안 돼
‘서인부대’라는 말은 유정복의 인천시장 초임 때 생겼다. 도시 경쟁력 순위가 ‘서울-인천-부산-대구’ 순이란 뜻이다. 박남춘 시장 때 3위로 밀렸지만, 유정복이 재선되면서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인천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117조원으로, 6년 만에 부산(114조원)을 추월했다. 실질경제성장률(4.8%)은 전국 1위다.
조선일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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