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연관 기사
-
<앵커> 경찰 고위 간부들과 사업가 등이 엮인 미심쩍은 골프여행을 사흘 전 저희가 고발해드린 바 있습니다. 경찰이 감찰에 착수한 가운데, 현직 치안감도 이 사업가와 골프 모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 고위 간부 등에게 호화 골프 여행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사업가 손 모 씨. SBS 취재 결과, 손 씨는 최근
-
연관 기사
-
(사진=AFP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펴낸 환율 보고서에서 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번 환율보고서를 통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아일랜드, 멕시코 등 11개국을 관찰
주요기사
-
"요시" 친근하게 애칭 부른 바이든..정중하게 목례한 스가
- 프-독-우크라 정상 "러시아군 우크라 접경에서 철수해야" 연합뉴스
- 스가, 美부통령에 "미·일 동맹 굳건해야 할 때" 뉴시스
- 코로나로 '연애' 잃었다.."상대 고르는 것도 너무 무서워" 뉴스1
- 이스라엘 "이란 핵 보유 막기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 연합뉴스
포토뉴스
댓글 많은 뉴스
- 1 위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미대' 미스터리 오마이뉴스
- 2 위 靑 떠나는 최재성 "참 선한 文정부..측근·친인척 비리도 없어" 뉴스1
- 3 위 "다음 대선, 김어준‧김제동이 반쯤 치러 줄 것" 쿠키뉴스
- 4 위 5년 만에 찾아온 국민의힘에, 세월호 유가족이 던진 한 마디 KBS
- 5 위 윤호중 후임 법사위원장에 강성 정청래?..野 "천군만마" 비아냥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