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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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밤 9시까지 전국 5,114명..역대 두 번째 규모 MBC2021.12.08오늘(8일) 밤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5,1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밤 9시 기준으로는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어제 5,704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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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음주운전 사고.."송구스럽게 생각" MBC2021.12.08검찰 간부가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3일 오전, 김도균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이 전남 여수의 한 도로에서 출근 중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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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거녀 외도 의심해 폭행·감시한 남성 송치 MBC2021.12.08경찰이 동거녀를 폭행하고 CCTV를 설치해 감시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동거하던 여성이 다른 남성과 외도한다고 의심해 폭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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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MBC2021.12.08[뉴스데스크] ◀ 앵커 ▶ 12월 8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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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3명 숨진 안양 롤러 사고 운전기사 구속 MBC2021.12.08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도로포장 공사 현장에서 중장비 기계인 롤러를 몰다 노동자 3명을 덮쳐 숨지게 한 혐의로 운전기사 62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오늘 A 씨의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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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명 골프장 회장 아들, 성관계 불법 촬영..인천공항서 긴급체포 MBC2021.12.08유명 리조트와 인터넷 기독교 언론사를 운영하는 기업 회장의 아들이 여러 여성들과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최소 60개가 넘는 영상을 보관해 오다 경찰에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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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싸게 예약하려다..예약금 날린 제주 여행객 800명 MBC2021.12.08[뉴스데스크] ◀ 앵커 ▶ 제주도의 한 렌터카 가격비교업체 대표가 수억 원에 이르는 예약금을 받고 별안간 문을 닫아 '먹튀'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업체 대표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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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고장나 욕실에 갇힌 노인..이웃 관심 덕에 구조 MBC2021.12.08[뉴스데스크] ◀ 앵커 ▶ 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살던 70대 노인이 하루 넘게 욕실에 갇혀있다가 구조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목욕을 하기 위해 욕실에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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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회전 화물차'에..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참변 MBC2021.12.08[뉴스데스크] ◀ 앵커 ▶ 인천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우회전을 하던 대형 화물차가 횡단보도를 덮치면서, 학교에 가던 3학년 아이가 그 자리에서 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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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카페'..반성문 장사에 '경찰 수사서류' 제공 MBC2021.12.08[뉴스데스크] ◀ 앵커 ▶ 성범죄자들이 감형을 받기 위해서 '던지기식 기부'를 하고, 장기 기증에, 헌혈까지 이용하는 현실을 어제 보도해 드렸는데요. 일부에서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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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중대재해법 때문에 몸 아프면 안 뽑는다? MBC2021.12.08[뉴스데스크] 알고보니 시작합니다.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다가오면서 관련 보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 고 김용균씨 3주기 추모기간을 맞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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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진 구속됐지만..윤석열 앞 머뭇거리는 검찰 MBC2021.12.08[뉴스데스크] ◀ 앵커 ▶ 윤석열 후보의 측근 윤대진 검사의 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세무조사를 무마해주겠다면서 뒷돈을 받은 혐의로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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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남 아파트 아지트 삼아..'세차하라' 하면 카메라 설치 MBC2021.12.08[뉴스데스크] ◀ 앵커 ▶ 권 씨의 범행은 혼자 저지른 게 아니었습니다. 불법 촬영의 대상이 된 여성을 소개해주거나 촬영을 미리 준비하는 비서까지 있었습니다.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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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골프장'·'기독교 언론사' 대표 아들..불법 촬영물 62개 MBC2021.12.08[뉴스데스크] ◀ 앵커 ▶ 유명 골프장 리조트와 언론사를 운영하는 기업 회장의 아들이 여러 여성과 성관계하는 장면을 불법 촬영한 영상을 수백 개 가지고 있다는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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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요물이네"..공군, 또 성추행·성희롱 무마 시도 MBC2021.12.08[뉴스데스크] ◀ 앵커 ▶ 공군에서 또다시 성추행 사건을 무마하고 은폐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번엔 성범죄를 처벌해야 하는 군경찰대에서 여군 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