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최신
-
국방부·육군 “천공 방문 사실 아니야” KBS2023.02.06대통령실 이전 등과 관련해 한 역술인이 육군참모총장 관사와 집무실을 방문했다는 김종대 전 의원의 주장에 대해 국방부와 육군이 사실과 다르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
-
검찰, 불 질러 허위 보험금 청구 일당 구속 기소 KBS2023.02.06자신이 운영하는 공장에 불을 지른 뒤 마치 화재 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낸 사기 일당이 구속기소 됐습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축산물유통업체 대표 50살 A ...
-
[지구촌 날씨] 북미 대륙, 체감온도 역대 가장 낮아 KBS2023.02.06북미 대륙에서 역대 가장 낮은 체감 온도가 기록됐습니다. 현지시각 3일 미국 뉴햄프셔주 워싱턴산의 기온이 영하 43도까지 떨어졌고, 여기에 돌풍이 불어 체감 온도가 ...
-
공군 “SNS에 음주·공포탄 반출 사진 올린 병사, 법에 따라 처리할 것” KBS2023.02.06자신의 SNS 계정에 외부로 무단 반출한 공포탄 사진과 생활관에서 음주한 사실을 올린 공군 병사에 대해, 공군 이 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희 ...
-
[지구촌 더뉴스] 말레이시아 타워에서 펼쳐진 ‘베이스점프’ 축제 한마당 KBS2023.02.06뒤도 안 돌아보고 뛰어내리거나 두 명이 동시에 떨어지기까지, 저마다의 방식대로 하늘을 향해 몸을 던지는 사람들! 고층 빌딩들이 우뚝 서 있는 대도시 풍경을 내려다...
-
[지구촌 더뉴스] 생애 첫 구매한 복권이 447억 원 당첨…‘캐나다 역대 최연소 1등’ KBS2023.02.06일확천금의 꿈을 꾸며 매주 복권을 사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런데 최근 캐나다에서 생애 처음으로 구매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되는 영화와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
[지구촌 더뉴스] 플라스틱 쓰레기에 죽어가는 고래 KBS2023.02.06[앵커] 학계에 따르면 매년 6백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에 버려지고 있는데요. 이로 인한 해양 동물들의 고통을 짐작할 수 있는 안타까운 사건이 최근 하와...
-
-
‘혼자 타국살이 수치’…이라크서 아버지가 딸 살해 KBS2023.02.06[앵커] 이라크 유명 유튜버가 가족을 떠나 타국에서 혼자 산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살해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살해당하는 이른바 '명...
-
[지구촌 돋보기] 유럽, 우크라 지지하지만…EU 가입은 글쎄? KBS2023.02.06[앵커] 오는 24일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딱 1년이 됩니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는 유럽연합, EU는 전쟁 장기화에도 흔들림 없는 지지를 보여주고 ...
-
“러, 동부 동시다발 공격 준비”…바흐무트 북부선 대격전 KBS2023.02.06[앵커] 우크라이나 소식입니다. 러시아군이 동부 전선에서 동시다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쟁 1년을 맞아 예상되는 대규모 공세가 곧 시작될 ...
-
국제에너지기구 “중국 수요 증가로 산유국 감산 계획 재고할 수도” KBS2023.02.06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에서 올해 수요가 늘면서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 방침을 재고할 가능성이 있다고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수장이 예상했습니다. 비롤 총...
-
미 대선 여론조사 “바이든·트럼프 그만”…새 인물 원하는 유권자 KBS2023.02.06미국 유권자 다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 대선 후보로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은 ...
-
미국, 중국 ‘정찰 풍선’ 파장 확산…중국 “강한 불만과 항의” KBS2023.02.06[앵커] 미국 영공에서 발견된 중국의 풍선 비행 물체를 둘러싼 파장이 양국을 물론 미 정계에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현지시간 4일 오후 전투기를 동원...
-
경상남도, 세종시에 시·군 통합 사무소 운영 KBS2023.02.06[KBS 창원]경상남도가 중앙부처가 위치한 세종시에 경남의 모든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 사무소를 운영을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진주시와 김해시 등 10개 시·군이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