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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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폭행' 협성대 총장 직위 해제 YTN2021.10.22교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경기도 화성의 협성대학교 총장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협성대 노동조합은 이 대학 학교법인인 삼일학원 이사회가 박명래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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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더 이상 경범죄 아니다..'스토킹 처벌법' 적용 첫 사례 YTN2021.10.22[앵커] 그동안 경범죄로 처벌받던 스토킹 행위를 더 강력하게 처벌하는, 이른바 스토킹 처벌법이 만들어졌는데요. 시행 첫날 이 법으로 처벌받는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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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맨발 양념' 논란에 식약처 "열매 추정..수입 안 돼" YTN2021.10.22붉은색 양념으로 보이는 물질을 맨발로 밟는 모습이 담긴 중국 영상이 국내에서 논란이 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되는 식품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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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달라" 암투병 동거인 부탁받고 살해한 40대 실형 YTN2021.10.22암 투병으로 고통받던 20년 지기의 부탁을 받고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촉탁살인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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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까지 1,355명 확진..내일 1,400명대 예상 YTN2021.10.22코로나19 감염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를 포함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22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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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양식장 관리선에서 승선원 2명 해상 추락해 실종 YTN2021.10.22전남 여수시 여자도의 한 양식장에서 관리선을 타고 작업 중이던 승선원 2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돼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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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명 전직 카레이서, 8살 아이 발로 차고 '내동댕이'..경찰 수사 YTN2021.10.22[앵커] 방송에도 자주 나오던 전직 유명 카레이서가 8살 아이를 폭행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를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폭행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을 YTN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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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피해자 혈액서 '살충제 성분'..숨진 동료 소행? YTN2021.10.22[앵커] 직장에서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시고 쓰러진 피해자의 혈액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무단결근한 뒤 숨진 동료 직원 집에서 발견된 독성 물질과 같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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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교복만"..'인권침해' 여전한 학교들 YTN2021.10.22[앵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옷차림도 다들 두툼해지셨죠. 그런데 아무리 추워도 외투 말고 교복만 입게 하는 학교들이 여전히 있다고 합니다. 이미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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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택치료 환자 첫 사망.."대응체계 강화" YTN2021.10.22[앵커] 코로나19 확진 뒤 재택치료를 받던 60대 남성이 병원 이송 중 심정지로 숨졌습니다. 재택치료 환자 첫 사망 사례인데,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되면 재택치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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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큰 업종부터..식당·카페 운영제한 해제" YTN2021.10.22[앵커] '단계적 일상회복' 첫 단계로 정부가 식당과 카페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부 고위험시설의 경우 백신 접종 증명이나 음성 확인제 도입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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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6.5% "위드 코로나 필요".."확진 2만5천명 대비 3단계로 추진해야" YTN2021.10.22[앵커] 국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단계적 일상 회복,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는 일일 확진자 수가 2만5천 명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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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 대질에도 '여유만만'한 남욱..사흘째 소환 YTN2021.10.22[앵커]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물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가 체포됐다 석방된 뒤에도 사흘 연속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고강도 조사를 받으면서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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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장에서 사라진 '유동규 배임'..첫 기소부터 체면 구겨 YTN2021.10.22[앵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재판에 넘긴 뒤, 적용된 혐의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속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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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달라" 암투병 동거인 부탁받고 살해한 40대 실형 YTN2021.10.22암 투병으로 고통받던 20년 지기의 부탁을 받고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촉탁살인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