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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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맞고 시력 잃어가, 5살 딸 표정도 모르는 바보 엄마 됐다" 조선일보2021.10.225살 딸을 가진 가정주부가 코로나 얀센 백신을 접종 받은 후 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1일 ‘얀센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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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님 구치소 밥 맛있습니다".. 박철민의 옥중 메시지 조선일보2021.10.22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조직폭력배의 돈 20억원을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한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박철민씨가 옥중에서 사실확인서를 통해 자신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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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카페서 음료 75잔 주문.. "민폐" "괜찮아" 네티즌 설전 조선일보2021.10.22예약 없이 한 카페에서 음료를 75잔 주문하면 민폐일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이 설전을 펼치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카페에 음료 75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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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지역 송파·마포에 불꺼진 임대 주택들, 왜? 조선일보2021.10.2220일 오후 11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인근의 만리재로. 광화문·여의도와 가까워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인기 지역으로 오피스텔·주택이 밀집한 1.5㎞ 구간에 유독 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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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해진 남욱, 기자들에 "커피 한잔 살게요" 조선일보2021.10.22‘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는 지난 18일 미국에서 귀국과 동시에 검찰에 체포됐다가 20일 새벽 석방되면서 요즘 매일 출퇴근 조사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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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7살 아들 멱살 잡고 내동댕이.. 前 유명 카레이서 만취 폭행 조선일보2021.10.22방송에 자주 출연했던 전직 유명 카레이서가 지인의 7살 아들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YTN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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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남학생이 무슨 생각 하겠나".. 독서실서 경고 먹은 레깅스女 조선일보2021.10.22사춘기 남학생들이 있다는 이유로 독서실 주인으로부터 “레깅스를 입고 오지 말라”고 주의를 받은 한 네티즌의 사연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쟁이 한창이다. 일부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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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20년지기 '죽여달라' 부탁받고 살해.. 40대여성 징역형 조선일보2021.10.22암 투병 등으로 고통받던 20년 지기를 살해한 4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노재호)는 22일 촉탁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여·46) 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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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사건' 피해자 1명 혈액서 독성 물질 검출 조선일보2021.10.22서울 서초구의 한 회사에서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시고 쓰러진 남녀 직원 2명 중 남성 직원의 혈액에서 독성 물질인 아지드화나트륨이 검출됐다. 22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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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사단 논란' 공수처 부장검사 후보, 자진 사퇴 조선일보2021.10.22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부장검사 후보로 추천된 검사 출신 변호사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측근이라는 논란에 휩싸이자 후보자에서 사퇴했다. 22일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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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경기 응원가 틀 때 작곡가 이름 표기해야 조선일보2021.10.22프로야구팀이 야구 경기 중 응원가를 사용하려면 전광판 등에 원곡 작곡가의 이름을 표기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5부(재판장 설범식)는 윤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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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반론 보도문] 본지 9월 13일 자 A1면 '與의원 보좌관 출신 검사가 윤석열 수사' 기사 관련 조선일보2021.10.22본지 9월 13일 자 A1면 ‘與의원 보좌관 출신 검사가 윤석열 수사’ 기사 중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이 공수처 수사3부 김숙정 검사에게 배당됐다는 내용과 관련,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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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이재영·다영 언급 후 '욕설 DM' 테러당했다" 조선일보2021.10.22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방송에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를 언급한 이후 욕설 섞인 DM(다이렉트 메시지)과 악성댓글 테러를 당했다고 토로했다. 김요한은 22일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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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조선일보2021.10.22금융위원회는 22일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이찬우(55) 전 기획재정부 차관보를, 부원장에 김종민(55)·김동회(57) 부원장보를 임명했다. 이찬우 수석부원장은 행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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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3일 토요일 (음력 9월 18일 甲辰) 조선일보2021.10.2236년생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48년생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원동력. 60년생 여우를 피하니 범을 만났구나. 72년생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라. 84년생 바른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