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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킥을 손으로?' 빌라 DF, 최악의 실수 저질렀다…감독은 "모든 걸 바꿨다, 정말 이상했어" 한탄 인터풋볼20:30[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아스톤 빌라 수비수 타이런 밍스가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 빌라는 올 시즌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패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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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현, 날 막을 수 없다 [사진] OSEN20:30[OSEN=잠실, 지형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소노와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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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 앞둔 8기 정숙X13기 영철의 싸늘한 기류..."둘이 얘기 안해요?"(나솔사계) MHN스포츠20:30(MHN스포츠 김수민 인턴기자) '나솔사계'가 최종 선택을 앞둔 출연자들의 분위기를 살핀다. 7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합작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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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꼭 닮은 子에게 한탄…"나 진짜 모르겠는데 우리 닮았대" OSEN20:30[OSEN=박근희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7일 오후 강재준은 ‘현조야 난 진짜 모르겠는데 우리 닮았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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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였지만 의혹은 부인".. "국민 눈높이 못 맞춰" 전주MBC20:30◀앵커▶대국민담화에 나선 대통령은 한껏 고개는 숙였지만 자신과 김건희 여사를 향한 의혹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고개를 저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도민들 역시 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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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파병’ 北병사들, 포르노 시청에 빠졌다?…美당국자 “확인 불가” 문화일보20:30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갑작스러운 인터넷 접속 환경에 놓이면서 온라인 음란물 시청에 빠져들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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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쪽방 주민 보일러 점검 및 월동용품 전달 아시아경제20:30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7일 오후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쪽방지역 일대 보일러 점검을 실시, 주민에게 월동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한국 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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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올림픽 도전장 낸 전북자치도.. 서울시와 경쟁 전주MBC20:30◀앵커▶전북자치도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올림픽을 구현하겠다는 포부인데, 맞상대인 서울시는 2년 전부터 유치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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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보다 강해진 트럼프…'속도전' 날개 달았다 SBS20:30<앵커> 지금부턴 트럼프의 승리로 끝난 대선 이후 첫날을 맞은 미국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대선과 함께 치러진 상원·하원 선거에서도 공화당이 승리하면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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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간부 일탈' 해명한 도지사.. "새바람 불고 있다?" 전주MBC20:30◀앵커▶업무추진비를 자녀 한약방에서 쓰는가 하면, 잊을만 하면 터지는 갑질 등 도청내 고위 공직자들의 잇딴 일탈에 인사책임자인 김관영 지사가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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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현 3점, 강력하다 [사진] OSEN20:30[OSEN=잠실, 지형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소노와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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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양민혁 영입 이유'…전 세계 U-19 선수 중 ‘키 패스 1위’ 등극 포포투20:30[포포투=박진우] 토트넘 훗스퍼가 양민혁을 영입한 이유는 확실했다. 축구 통계 매체 ‘데이터 MB’는 7일(한국시간) 전 세계 모든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19세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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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경북도의원 “모듈러 교실 중고품, 신제품으로 둔갑” 서울신문20:30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국민의힘·구미6)은 2024년도 경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모듈러 교실(임시교사) 중고품 자재 사용, 특정업체 계약 편중 등 전반에 대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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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윤순씨 별세 外 국민일보20:30▲김윤순씨 별세, 박정옥(근로복지공단 차장)씨 모친상, 박찬수(한겨레신문 대기자)씨 빙모상=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02-2227-7500) ▲심옥자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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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사무실 구경한 중국 현지 시찰.. "전북도가 먼저 제안" 전주MBC20:30◀앵커▶부적격자 특혜 채용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전북도 중국 칭다오 사무소를 도의원들이 직접 가봤더니 계약도 안된 사무실에, 서류 한 장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