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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전술가이자 상남자, PL 재입성 가능성…손흥민과 재회? 스포티비뉴스12:06[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노멀 원' 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까.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최근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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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고양특례시와 퓨처스팀 연고권 연장→2028년까지…“107만 고양 시민에게 사랑받는 팀 되도록” MK스포츠12:06키움 히어로즈가 14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퓨처스팀 연고권 연장 협약식을 진행했다. 고양특례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키움 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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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던전앤파이터' IP 공식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데일리e스포츠12:05넥슨(대표 이정헌)은 14일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의 공식 카카오톡 이모티콘 '레디 액션! 아라드 프렌즈'를 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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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응원의 함성을 스포츠토토와 함께!’ 올해 마지막 일정 전개 OSEN12:05<사진>지난 11월 26일 수원KT-서울삼성전이 열린 수원KT아레나 일대에서 진행한 현장 행사에 많은 일반인들이 참여하고 있다./제공=스포츠토토코리아 스포츠토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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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추신수 선수 생활은 내년까지. 2024 시즌 후 은퇴 선언 MHN스포츠12:05(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MLB와 KBO리그에서 성실하게 현역으로 활약했던 추신수(SSG)가 내년에도 현역으로 뛴다. 14일, SSG 랜더스는 "추신수가 2024시즌을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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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LIV와 법적 분쟁으로 1년만 법정 비용 10배 소요 뉴스엔12:05[뉴스엔 이태권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LIV골프 시리즈를 후원하는 사우디국부펀드(PIF)와 합병을 해야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나왔다. 미국 스포티코는 12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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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월 K리그1 최고의 패스마스터는 'MVP' 김영권, K리그2는 원두재 스포츠조선12:0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최고로 시작해 최고로 마무리했다. 김영권(울산)이 수미상관 활약상으로 2023시즌 K리그1 최고 패스 마스터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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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 ‘상습 폭행’ 드레이먼드 그린, 결국 무기한 출장 정지 조선일보12:04미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드레이먼드 그린이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상습적으로 펼치다 ‘무기한 출장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NBA 운영부문 총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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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 3대3 농구 대표팀 감독 공개 모집 뉴시스12:0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민국농구협회가 3대 3 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협회는 "서류 접수 기간은 내년 1월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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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로축구 MVP…울산 김영권, 패스 부문 1위 등극 뉴시스12:03[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의 리그 2연패를 이끈 김영권(33)이 패스 부분에서 최고수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4일 2023시즌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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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 "이정후, 신체검사 통과하면 계약 발표" YTN12:03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천3백만 달러에 입단 합의한 이정후가 한국 시간으로 내일 신체검사를 받는다고 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이 보도했습니다 이정후는 올해 전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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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잔류 절실했던 강원·수원FC, 빠르게·많이 뛰었다 뉴시스12:02[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잔류를 위해 끝까지 뛰었던 강원FC와 수원FC 선수들이 활동량 수치 면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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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세요.. '살인태클 상습범' 로메로 "우승하려면 정신력 중요해" 스포츠조선12:01[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너나 잘하세요. 다혈지로 유명한 토트넘 핫스퍼 중앙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정신력'을 강조했다. 정신력 관리가 가장 시급한 선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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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 가랑이를 봤을 거야"...BVB DF 쥘레, 음바페 슈팅 '슈퍼 세이브' 장면에 농담 OSEN12:01[OSEN=정승우 기자] 니클라스 쥘레(28, 도르트문트)가 이 경기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웃으면서 이야기하면서도 반성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보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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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FA 장민재는 어떻게 되나…지난해 장시환과 비슷한 조건 제시, 한화 "서두르지 않겠다" 스포츠조선12:00지난 11월 22일 열린 KBO 2차 드래프트. 롯데 자이언츠가 2라운드에서 한화 이글스 내야수 오선진(34)을 호명했다. 설마 했던 일이 벌어졌다. FA(자유계약선수) 안치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