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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빅매치'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 광명스피돔서 8월 4일부터 사흘간 개최 마이데일리10:57[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제13회 스포츠동아배 대상경륜이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광명 벨로드롬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승을 달리고 있는 '괴물' 임채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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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오픈서 PGA 투어 첫 우승 인사하는 美 호지스 뉴스110:57(블레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리 호지스가 30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에서 열린 PGA 투어 3M오픈 대회서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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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 촬영도 다정하게’ [MK포토] MK스포츠10:57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 류현진이 팬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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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리그 2경기 연속골..양 팀 최고 평점 8점 뉴스엔10:57[뉴스엔 이태권 기자] 덴마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조규성(25)이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7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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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인도 열심히’ [MK포토] MK스포츠10:57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 경기전 훈련을 마친 류현진이 팬들에게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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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1점은 줘도 돼” 최원태가 받은 첫 메시지···LG와 키움 타력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 스포츠경향10:56프로야구 LG 염경엽 감독이 키움과 트레이드를 통해 새로 영입한 선발투수 최원태에게 전한 첫 메시지는 “1점을 줘야할 때는 줘도 된다”는 것이었다. 최원태가 LG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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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맛 본 벨링엄, "운이 없던 경기, 팀이 발전하는 과정" OSEN10:55[OSEN=이인환 기자] "더 잘할거야". FC 바르셀로나는 30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 레알 마드리드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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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 홈에서 열린 바르샤바오픈 테니스 우승…통산 15승 이데일리10:55이가 시비옹테크가 31일 WTA 투어 BNP 파리바 바르샤바오픈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사진=AP/뉴시스)[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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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페드루, 소속팀 코치에 폭행당해 연합뉴스10:5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브라질 국가대표팀 공격수 페드루(플라멩구)가 소속팀 코치로부터 폭행당했다. AP 통신은 플라멩구 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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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마이매미 가나… “메시와 함께 은퇴하고 싶어” 문화일보10:54루이스 수아레스가 리오넬 메시와 함께 은퇴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메시가 이적한 미국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로 옮기고 싶다는 의미다. 스페인의 명문구단 FC 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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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준비는 끝났어’ [MK포토] MK스포츠10:54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 토론토의 류현진이 경기전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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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성적 및 각종 통계?…고진영·전인지·박성현·김효주·박민지·유해란·부티에 등 골프한국10:5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 마지막 날 경기가 30일(현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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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전 위한 준비’ [MK포토] MK스포츠10:54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 토론토 좌완 류현진이 경기전 캐치볼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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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더 이상 외롭지 않다! LAA, 트레이드로 그리척&크론 영입…9년 만에 PS 도전 진심이다 OSEN10:53[OSEN=이후광 기자] LA 에인절스가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타선을 이끌 중심타자 2명을 트레이드를 통해 전격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1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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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 아니다” 쿨루셉스키가 뽑은 최고 스피드, 이탈리아 20세 윙백 일간스포츠10:53토트넘 최고 준족은 손흥민(31)이 아니었다. 데얀 쿨루셉스키(23)는 이탈리아 출신의 윙백 데스티니 우도지(20)를 꼽았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30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