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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우즈, 아들·딸과 PNC 챔피언십 공동 5위 SBS10:24아들 찰리(14)와 딸 샘(16)을 동반한 타이거 우즈(미국)의 필드 나들이는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행복한 미소로 마무리했습니다. 우즈와 아들 찰리(14)는 오늘(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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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 PGA투어 진출, 하루 늦춰져 판가름 나 국민일보10:24함정우(29·하나금융그룹)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진출 여부가 하루 늦춰 결정나게 됐다. 2024 시즌 PGA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 라운드가 폭우로 하루 순연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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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식 개최…김민재·이강인 만날까 스포츠투데이10:2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만날까.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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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값 해야지.. 1조원 육박 오타니, "좌익수는 되지?" 요청에 OK했다 스포츠조선10:22[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투구에 타격에 수비까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외야수 출전 요청도 수락했다. 1조원에 가까운 계약을 체결했으니 그에 맞는 책임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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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새 동료 후보에 ‘989억’ 가격표 붙었다…맨시티-리버풀 경쟁 가세 스포탈코리아10:21[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중원 보강을 위해서는 6천만 파운드(약 989억 원)의 자금이 필요하다. 스페인 매체 ‘피챠헤스’는 18일(한국시간) “내년 1월 이적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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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주장 완장' 맨유 맥토미니, "지지 않아 기쁘지만 이기지 못해 기쁘지 않다" 에스티엔10:21[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임시로 주장 완장을 찬 스콧 맥토미니가 경기를 돌아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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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엘 주니어, MLB 애리조나와 3년 547억 원에 FA 잔류 계약 합의 SBS10:21로우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잔류할 전망입니다. AP통신, 뉴욕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은 오늘(18일) "자유계약선수(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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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과 어시스트 모두 취소됐지만 좌절하지 않은 김민재→'슈투트가르트가 통제할 수 없었다' 마이데일리10:20[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공격과 수비에 걸쳐 맹활약을 펼친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에 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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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시장에서 빠졌다" 이제 외야 최대어의 시간, 2억 달러 초대형 계약 성사되나 '3팀이 눈독' 마이데일리10:20[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FA 외야수 최대어 코디 벨린저(29)가 어느 팀과 계약을 맺을까.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는 18일(한국시각)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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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빅매치 앞두고... 옐레나, 3세트 1득점했다 MHN스포츠10:19(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생각지도 못한 패배다.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연패를 피해갈 수 있을까? 지난 18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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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증·은퇴설 이겨낸 골프황제, "나는 아직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일간스포츠10:18"여전히 나는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는 12월 30일이면 48세가 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여전히 우승에 목말라 있었다. 우즈는 18일(한국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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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더딘 K리그 수원, 구단 안팎 커지는 ‘한숨’ 경기일보10:17‘세계적인 명문’ 구단을 지향하며 지난 1995년 12월 창단됐던 프로축구의 ‘명가’ 수원 삼성이 창단 첫 2부리그 강등의 아픔을 겪고 있다. 그동안 기업팀들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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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실전형’ 전미르-‘극강포텐’ 육선엽, 롯데‧삼성의 엇갈린 1R 선택 누가 웃을까 파이낸셜뉴스10:17롯데와 삼성의 1라운드 지명 전미르 육선엽 (사진 = 뉴시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성민규 롯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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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딸과 아들 때문에 모처럼 웃었다…PNC챔피언십 5위 국민일보10:17‘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2009년 이른바 ‘섹스 스캔들’ 이후 이혼, 음주운전, 잦은 부상으로 인한 수술과 재활 등으로 웃을 날이 없었다. 그러던 그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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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분데스리가 '데뷔골+도움' 작성…정우영의 슈투트가르트에 3-0 승 아이뉴스2410:16[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 데뷔골과 도움을 동시에 작성했다.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