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스타들 대이동 예고…1월부터 시작된다 포포투10:40[포포투=김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스타들이 대이동이 예고됐다. 월드컵을 빛낸 선수들은 많다. 결승전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킬리안 음바페와 리오...
-
'2022 KBO 코치 아카데미 종료'…26명 전원 수료 마이데일리10:40[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KBO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2년 KBO 코치 아카데미』가 지난 23일 3주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
-
'스페셜 원' 무리뉴, 로마와 의리 지킨다...포르투갈 대표팀 거절 인터풋볼10:40[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AS 로마와 계속해서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르투갈 '아 볼라'는 26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 축구협회...
-
[게임 리포트] 골밑 전력에 변화 준 KT, 그렇기에 더 반가운 하윤기의 활약 바스켓코리아10:40하윤기의 활약으로 KT가 경기에서 승리했다. 수원 KT는 25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 시즌 경기에서 원주 DB를 만나 77-64로 승리...
-
다시 뛰는 ‘마스크맨’ 손흥민…휴식기 끝난 EPL 재개 채널A10:39-오늘 저녁 브렌트퍼드와 원정 경기 앞둬 -황희찬은 에버턴과의 경기 출전 전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되는 가운데 손흥민(30·토...
-
벤투 · 손흥민, IFFHS 올해의 최우수 감독 · 선수 후보 선정 SBS10:39▲ 파울루 벤투 감독 한국 축구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 전 대표팀 감독과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올해의 ...
-
WBC에 AG 찍고 KS 우승…이정후 운명의 2023년, 건강과 체력이 최우선 마이데일리10:3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가 2023년 대장정을 눈 앞에 뒀다. 키움 간판타자 이정후는 현재 서울에서 개인훈련에 돌입했다. 절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
롯데 안치홍, 부산지역 야구 꿈나무 후원금 전달 스포츠투데이10:39[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야구 꿈나무를 후원했다. 지난 14일 롯데 자이언츠에서 진행된 후원...
-
배혜윤 제친 김소니아, 생애 첫 라운드 MVP 선정…김지영 MIP MK스포츠10:39김소니아가 프로 데뷔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인천 신한은행의 김소니아가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5경기 출전, 평균 35분 44...
-
"1안타 1타점마다 2만원" 롯데 안치홍, 야구 꿈나무 후원금 전달 스포츠조선10:38[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자이언츠 안치홍 선수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야구 꿈나무를 후원했다. 지난 14일 롯데자이언츠에서 진행된 후원...
-
'8위→15위' 손흥민, EPL에서 가치 높은 TOP 20 선정…1위는 포든 마이데일리10:37[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 중 한명으로 언급됐다. 영국 매체 스타디움아스트로는 26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에서...
-
롯데자이언츠 안치홍, 2022시즌 안타와 타점으로 적립한 396만원 야구 꿈나무 후원 마니아타임즈10:37롯데자이언츠 안치홍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야구 꿈나무를 후원했다. 안치홍은 2022시즌 1안타 1타점 당 각각 2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지역...
-
신한은행 김소니아, 데뷔 첫 라운드 MVP 수상 뉴시스10:37기사내용 요약 3라운드 5경기서 21.6득점 10.4리바운드 활약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소니아(29)가 프로 데뷔 11년차에 처음으로 ...
-
'메시 골 취소 주장' 레키프가 뽑은 올해의 팀...아르헨티나는 '메시뿐' 일간스포츠10:36카타르 월드컵 정상 대결에서 아르헨티나에 졌기 때문일까. 한 프랑스 매체가 올해의 선수를 선정하면서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로는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 1명...
-
50억 FA 이적→유망주도 이적→외인 무산…NC 3루 대안, '93% 삭감' 37세 노장 백의종군 OSEN10:35[OSEN=조형래 기자] 어느 순간 NC 다이노스의 3루 자리가 최약 포지션이 됐다. 이제는 박석민(37)의 백의종군과 명예회복만이 3루 공백을 채울 대안이 됐다. NC는 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