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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이면 충분했다' 고진영의 세계랭킹 1위 복귀 노컷뉴스15:21지난 6월2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고진영(26)은 1위 자리를 넬리 코다(미국)에게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2019년 7월부터 지켜온 세계랭킹 1위 자리였다.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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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KBO 통산 1000득점 달성까지 '-4' 뉴시스15:19기사내용 요약 달성시 역대 19번째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캡틴' 김현수가 개인 통산 1000득점 달성을 눈앞에 뒀다. 24일까지 통산 996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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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WS 진출에는 '왼손 구원 3인방' 있었다 'ERA 1.13 스포츠동아15:18[동아닷컴] A.J. 민터-타일러 마첵-윌 스미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전력상 열세라는 예상 속에서도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여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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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애니메이션 '아케인', 11월 7일 최초 공개와 '아케인 와치 파티' 개최 엑스포츠뉴스15:18(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라이엇 게임즈 애니메이션 ‘아케인’이 최초 공개날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25일 라이엇 게임즈 측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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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오타니 실착 유니폼 2640만원 낙찰..경매서 10배↑ 뉴시스15:18기사내용 요약 부러진 배트도 1718만원에 거래 오타니의 2021 올스타전 유니폼 13만210달러(1억5000만원)에는 못미처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메이저리그를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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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안컵 예선 '주목할 선수 8인'에 최준 선정.."측면서 위협적" 뉴스115:18(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황선홍호'의 측면 수비수 최준(22·부산)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주목할 선수로 뽑혔다. AFC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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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홈팬들 앞에서 K리그2 우승트로피 들어올리다 OSEN15:17[OSEN=서정환 기자] K리그2 우승을 확정 지은 김천이 전남전 홈경기에서 승리 후 팬들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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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롤드컵 결승전, 유럽 전역 영화관서 상영 데일리e스포츠15:16사진출처=라이엇게임즈.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이 유럽 전역의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e스포츠 인사이더에 따르면 오는 11월 6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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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FA' 슈와버, 보스턴과 재결합할 수 있을까..변수는 수비 위치 스포탈코리아15:15[스포탈코리아] 트레이드로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한 카일 슈와버가 다시 보스턴 유니폼을 입게 될 수 있을까. ‘보스턴 글로브’ 알렉스 스피어 기자는 지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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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시프트의 핵' 하주석이 골든글러브 자격 있는 이유 MK스포츠15:15한화 유격수 하주석은 드러난 성적 보다 팀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선수다. 숫자로 표현된 성적 만으로는 하주석의 가치를 논할 수 없다. 팀의 주장으로서 또 내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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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대참사..야유 쏟아지자 린가드 "난 경기장에 없잖아" 인터풋볼15:15[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가 팬들의 야유에 응답했다. 맨유는 2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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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리그 개막전에서 데뷔골' 김민규 "이 기세를 이어가겠다" OSEN15:14[OSEN=서정환 기자] 김민규(21, 레인저스FC)가 홍콩리그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홍콩 프리미어리그 레인저스FC의 수비수 김민규(21)가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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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최재익 회장의 '무한 도전'.."인생 50%는 축구, 서울시 발전에 올인" 스포티비뉴스15:13[스포티비뉴스=신사동, 정형근 기자] “엘리트와 생활체육은 입장 자체가 다르다. 분명 어려운 문제지만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끊임없이 마련해야 한다.”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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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전, KT 온라인 장애로 26일로 연기 스포츠경향15:13[스포츠경향]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전이 KT 인터넷 장애로 인해 중단됐다.한국기원은 25일 성동구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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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ㄷ'까지 새겨진 MVP, 3년 연속 외인 몫? 데일리안15:12KBO리그 첫 해부터 폭격 중인 두산의 특급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32)가 MVP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미란다는 24일 잠실구장서 열린 ‘2021 KBO리그’ LG와의 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