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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타점 적시타 친 신범수 스포츠조선15:07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SSG전. 4회초 1사 3루 신범수가 1타점 적시타를 쳤다. 후속타자 최정의 안타 때 2루까지 진루한 신범수가 미소짓고 있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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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전체 1순위' 좌완 정현우와 5억원에 계약 스포츠한국15:07[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전체 1번 정현우를 포함해 총 14명의 신인 선수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정현우는 구단 역대 세 번째 규모인 5억원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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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에 14시 경기, SSG랜더스필드 의무실에는 야구팬들로 가득[포토] 엑스포츠뉴스15:07(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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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김도현 '신중한 와인드업' 마이데일리15:07[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투수 김도현이 역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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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흔들린 3회' [사진] OSEN15:07[OSEN=고척, 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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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위기의 3회' [사진] OSEN15:07[OSEN=고척, 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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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하영민 공략' [사진] OSEN15:07[OSEN=고척, 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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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점 적시타 강백호,'질주 본능' [사진] OSEN15:06[OSEN=고척, 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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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점 적시타 강백호,'가볍게 날렸어' [사진] OSEN15:06[OSEN=고척, 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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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든든한 로하스' [사진] OSEN15:06[OSEN=고척, 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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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김광현 '땀 닦고 시작할게요' 마이데일리15:06[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무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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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시원한 2루타' [사진] OSEN15:06[OSEN=고척, 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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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점 적시타 김민혁,'도망가자' [사진] OSEN15:06[OSEN=고척, 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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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행운의 1타점 적시 2루타' [사진] OSEN15:06[OSEN=고척, 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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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1000만' 관중, KBO리그, 암흑기 딛고 제2의 도약 성공 뉴스115:06(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프로야구가 KBO리그가 한국 프로 스포츠 최초로 1000만 관중 동원에 성공했다. 1982년 출범 이후 42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KBO는 지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