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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맞이하는 한국 비시즌, 구자철은 "페이스대로"[치앙마이 SS현장] 스포츠서울11:38구자철이 본지와 인터뷰 후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치앙마이(태국) | 강예진기자 [스포츠서울 | 치앙마이(태국)=강예진기자] “조급함 버리고, 페이스대로.” 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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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놓친 메츠, 맥커친 이어 만시니-듀발도 관심 뉴스엔11:37[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츠의 행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뉴욕 언론 SNY는 1월 1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트레이 만시니, 애덤 듀발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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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아들, 아버지 명성 날린 성남FC서 뛴다 뉴시스11:36기사내용 요약 신재원, 서울-안산-수원FC 거쳐 성남FC행 아버지 신태용, 성남 전성기 이끈 레전드 신태용, 성남 감독으로 AFC챔스 우승 업적 이기형 감독, 신태용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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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문찬종 코치 15일 2년간의 연애 끝 결혼 마이데일리11:36[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키움 문찬종(31) 퓨처스팀 야수 코치가 결혼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문찬종 퓨처스팀 재활 및 잔류군 야수 코치가 오는 15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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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는 아직 우물 안 개구리, 여러분에게 미래 달렸다" 허구연 총재 OSEN11:35[OSEN=대전, 이상학 기자] “여러분에게 한국야구의 미래가 달려있다.” 허구연 KBO 총재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에서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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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인이 못 보내"...이적설 접한 '194cm' 공격 파트너 인터풋볼11:35[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베다트 무리키는 이강인과 계속 함께 뛰고 싶은 모양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간) 무리키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무리키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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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시리즈 X|S, 지속가능성 실천 위해 절전 모드 업데이트 포모스11:34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는 에너지 절약 기능인 절전 모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엑스박스 참가자 프로그램(이하 인사이더) 이용자의 엑스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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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자유계약 통해 공격수 신재원 영입 스포츠투데이11:34[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성남FC가 신재원을 품에 안으며 공격력을 보강했다. 성남은 "자유계약으로 공격수 신재원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인도네시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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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1차전서 헝가리에 덜미 뉴시스11:33기사내용 요약 27-35로 패배…15일 포르투갈과 2차전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국제핸드볼연맹(IHF) 제28회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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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서 자리 못 잡은 황의조, 한·미·일서 새 팀 찾을까 연합뉴스11:33(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에서 입지를 굳히지 못한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1)가 미국프로축구(MLS)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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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미쳤네 "맨유, 맨시티 지배하는 걸 상상해" 스포탈코리아11:32[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8연승 고공행진이 준 자신감이 상당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45)가 드디어 후배들을 믿기 시작했다. 오는 1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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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역사상 두 번째 유격수" 평가에도 트레이드설...김하성의 미래는 스포티비뉴스11:32[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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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지 않은 탱크 최경주, 소니오픈서 선두와 2타 차 뉴시스11:32기사내용 요약 소니오픈 1라운드서 4언더파 66타 선전 "2008년 생각 나 즐거운 라운드를 했다" "7~8명의 한국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다" "젊은 선수들 응원하면서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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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클래식’, 신년 맞이 ‘운수대통’ 이벤트…고급 아이템 획득 가능 엑스포츠뉴스11:32(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썬 클래식’에서 새해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근 웹젠 측은 2월 2일까지 ‘썬 클래식’의 모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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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전북 '현대가 더비'로 시작...2월 25일 개막 마니아타임즈11:31지난해 10월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우승팀인 울산 현대의 홍명보 감독과 주장 이청용이 우승컵을 함께 들고 선수들과 환호하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