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맨도 스타팅도 문제없다! 우리은행 이명관 13점 7리바운드 맹활약 점프볼20:50[점프볼=아산/이건용 인터넷 기자] “팀원들 덕분입니다.” 아산 우리은행은 1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부천...
-
NORWAY CROSS COUNTRY SKIING 연합뉴스20:49epa11032130 (L-R) Second placed Jessie Diggins of USA, winner Ebba Andersson of Sweden and third placd Heidi Weng of Norway pose on th e podium after the Wom
-
SWITZERLAND BIATHLON 연합뉴스20:48epa11032122 Aita Gasparin (C) of Switzerland zeroes in at the shooting range prior to the women's 10 km pursuit race at the IBU Biathlon World Cup event in L
-
현대건설, 8연승으로 선두…양효진 최초 '1500 블로킹' SBS20:48여자배구 현대건설이 정관장을 꺾고 8연승으로 선두자리를 되찾았는데요. 양효진 선수가 V리그 남녀 통틀어 역대 최초로 통산 1천500개 블로킹을 달성했습니다.
-
‘초비상’ 뉴캐슬, 정말 안 풀린다...626억 윙어 ‘수술대’ 오르나 골닷컴20:48[골닷컴] 이정빈 기자 = 뉴캐슬이 기대를 걸고 영입한 하비 반스(26)가 수술대에 오를 위기다. 지난 9월 발 부상을 입은 반스는 최근 부상 부위에 통증이 재발하면서 상...
-
산초 원하는 팀은 도르트문트뿐…맨유 결단만 남았다 스포티비뉴스20:46[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적 시장에 내놨는데 인기가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 매각 1순위로 제이든 산초를 꼽았다. 하지만 팔기 쉽...
-
'집중 견제'에도 반등 이끈 'SON'…2연승 앞장 SBS20:45※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464882 <앵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노팅엄을...
-
박지원·김길리, 홈팬 앞에서 1500m '동반 금메달' SBS20:45<앵커> 쇼트트랙 남녀 에이스 박지원, 김길리 선수가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 1천500m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세계 선...
-
우리은행, 하루 만에 공동 선두 복귀 YTN20:45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5연승을 내달리며 KB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우리은행은 충남 아산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0대 48로 승...
-
[오늘의 주역] '200% 활약' SK 최원혁, '아이가 생겼다, 책임감 커져' 바스켓코리아20:44최원혁(31, 183cm, 가드)이 제대로 한건 했다. 최원혁은 1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24 정관장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11점 8리바운드 6어시스...
-
첼시전 로메로 보고 배운 것이 없나...비수마의 멍청한 태클, 박싱 데이 앞둔 토트넘은 울상 "복귀 빨라도 2월" OSEN20:43[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개최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히샬리송과 데얀 쿨루셉스키...
-
신유빈-전지희, WTT 왕중왕전 복식 첫판서 일본에 져 탈락 연합뉴스20:42(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신유빈(대한항공)과 전지희(미래에셋증권)가 일본 조에 역전패하며 올 시즌 왕중왕전에서 첫판 탈락했다. 세계 랭킹 1위인 신유빈-전지...
-
[스포츠 영상] 황희찬, 골키퍼가 되다 MBC20:39[뉴스데스크] 웨스트햄전을 앞둔 울버햄프턴의 황희찬 선수가 훈련 도중 골키퍼 장갑을 꼈습니다. 골키퍼 실력은 과연 어떨까요? 토요일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MBC 뉴...
-
[톱플레이] 올해도 '아들 바보' 우즈‥"그래도 이건 불만!" MBC20:39[뉴스데스크] ◀ 앵커 ▶ 아들 찰리와 이벤트 골프대회에 나온 타이거 우즈의 어쩔 수 없는 잔소리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아들 찰리와 가족 이벤트 골프...
-
“동네 깡패돼라” 이종범, ‘1462억’ 이정후에 한 말…마음 바뀐 ‘결정적 계기’는[종합] 헤럴드경제20:39[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 LG트윈스 코치가 아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과 관련, 과거 "이정후를 메이저리그에 보내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