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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동점골에 환호' [사진] OSEN21:24[OSEN=포항,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제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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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ENNIS 연합뉴스21:24epa10928780 Alexei Popyrin of Australia in action against Shintaro Mochizuki of Japan during their men?s singles quarterfinals match of the Japan Open t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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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이란 이런 것…자석 붙은 듯 '칩 인 버디' 쏙 JTBC21:2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LPGA] 파3 14번 홀, 리디아 고의 티샷이 아쉽게 그린을 벗어났네요. 두 번째 샷, 러프에서 굴린 공이 내리막을 타고 휘더니 홀로 빨려 들어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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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ENNIS 연합뉴스21:23epa10928782 Alexei Popyrin of Australia in action against Shintaro Mochizuki of Japan during their men?s singles quarterfinals match of the Japan Open t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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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ENNIS 연합뉴스21:23epa10928779 Shintaro Mochizuki of Japan in action against Alexei Popyrin of Australia during their men?s singles quarterfinals match of the Japan Open t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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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걸고 온 이강인, 음바페 제치고 유니폼 판매 1위 JTBC21:22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고 돌아오자 파리생제르맹 동료들이 등을 두드리며 환영해줍니다. 현지에선 이강인의 유니폼이 음바페를 넘어 판매 1위를 기록했고, 팔리는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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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만 큰 게 아니다…'괴물 신인' 웸반야마 등장에 NBA 들썩 JTBC21:22[앵커] 키가 크면 발이 느리다는 농구의 통념은 웸반야마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높이와 속도 그리고 센스까지, 프리시즌만 뛰었을 뿐인데도 NBA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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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상,'이걸 놓치다니' [사진] OSEN21:21[OSEN=포항,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홍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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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이게 막히네' [사진] OSEN21:21[OSEN=포항,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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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고 뛰는 손흥민…'전방 압박' 숨은 가치에 주목 JTBC21:20[앵커] 짝꿍 케인이 없는데, 왜 이렇게 잘하는 걸까요. 잉글랜드에서는 손흥민의 활약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그 비결, 바로 '전방 압박'에 있었습니다. 홍지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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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연합뉴스21:18남자부 여자부 ※순위는 승점-승리 경기 수-세트득실률(총 승리세트/총 패배세트)-점수득실률(총 득점/총 실점) 순. (서울=연합뉴스) (끝) ▶제보는 카톡 okj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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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제카,'Z 이니셜 그리며' [사진] OSEN21:18[OSEN=포항,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제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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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페널티킥 실축 무산 항의하는 인천 [사진] OSEN21:18[OSEN=포항,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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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헌 골키퍼,'제가 먼저 움직이지 않았어요' [사진] OSEN21:18[OSEN=포항,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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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이런 적 없었는데…최고 경력 감독 모셔왔다, 김응용 이후 최초 '2개팀 우승' 도전하는 김태형 OSEN21:17[OSEN=이상학 기자] 롯데 사상 최고 경력의 감독이 왔다. KBO리그 최초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두산에서 3번이나 우승컵을 들어올린 ‘명장’ 김태형(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