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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선수 친화적, 제 스타일입니다'[포토] 엑스포츠뉴스10:56(엑스포츠뉴스 오키나와(일본), 고아라 기자) 24일 오전 이범호 감독이 일본 오키나와현 킨 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 2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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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없이 뮌헨 떠날 것’ 체념…레알은 이적료 720억으로 영입 박차 스포탈코리아10:55[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의 작별이 점점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알폰소 데이비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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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에도 김민재는 빠지지 않는다! UCL 16강 베스트11...패배팀 유일 선정 포포투10:55[포포투=가동민] 김민재가 패배 속에도 인정받았다. 축구 매체 '라이브 스코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베스트 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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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김성현, PGA 투어 멕시코오픈 1오버파로 컷 탈락 연합뉴스10:5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이경훈과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810만달러)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경훈과 김성현은 24일(한국시간)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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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이틑날 인터뷰 하는 이범호 감독[포토] 엑스포츠뉴스10:54(엑스포츠뉴스 오키나와(일본), 고아라 기자) 24일 오전 이범호 감독이 일본 오키나와현 킨 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 2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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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오키나와] "편하게 야구하라" "언제든 얘기하라" 이범호 감독의 당부 일간스포츠10:54"편하게 야구하라고 했다." 이범호(43) KIA 타이거즈 감독이 주장 나성범에게 전한 당부다. 지난 13일 KIA 제11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범호 감독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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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외야수’ 카를로스 고메즈, 사이클 선수로 올림픽 도전 MK스포츠10:54올스타 출신 외야수 카를로스 고메즈(38)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밀워키 저널 센티널’ 등 밀워키 지역 언론들은 24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 캠프를 방문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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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멕시코 오픈 컷 탈락 뉴시스10:53[푸에르토 바야르타=AP/뉴시스] 이경훈이 23일(현지시각)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 2라운드 1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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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멕시코 오픈 컷 탈락 뉴시스10:53[푸에르토 바야르타=AP/뉴시스] 김성현이 23일(현지시각)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 2라운드 9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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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멕시코 오픈 이경훈과 동반 컷 탈락 뉴시스10:53[푸에르토 바야르타=AP/뉴시스] 김성현이 23일(현지시각)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 2라운드 9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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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파리 올림픽 못 나간다…CAS, 자격 정지 이의신청 기각 뉴스110:52(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러시아가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사실상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24일 러시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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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같은 감독' KIA 이범호 감독 "그게 제 콘셉트입니다" 연합뉴스10:51(긴[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최초의 '1980년대생 사령탑' 이범호(42) KIA 타이거즈 감독이 선수를 지도하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코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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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마지막이라고 봐주지 마라'... 포체티노의 경고 "공정한 판정 必" 인터풋볼10:50[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심판진들에게 경고했다. 첼시는 돌아오는 26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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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과 대화 나누는 서재응 해설위원 연합뉴스10:49(긴[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KIA 타이거즈 서재응 해설위원이 24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현 긴 구장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에서 취재진과 대화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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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현장]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시작… 충남아산 '충신' 박세직이 팀과 함께 꾸는 꿈 'PO 진출' 베스트일레븐10:49(베스트 일레븐=서귀포) 충남아산 FC의 베테랑 미드필더 박세직이 사령탑 교체 후 변화를 꾀하고 있는 팀의 상황을 설명하며 완전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시즌에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