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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 하고 처음 안방 돌아온 LG…잠실구장 매진 연합뉴스18:38(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LG 트윈스 팬들이 29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처음 안방인 서울 잠실구장으로 돌아온 LG를 만원 관중으로 반겼다. 6일 서울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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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SG의 미래 박지환의 힘찬 시구 스포츠조선18:38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SSG전. SSG에 입단한 신인 선수 박지환이 시구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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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weep gold medals in all recurve archery team events 코리아중앙데일리18:38Korea took another gold medal in archery on Friday afternoon, winning the men’s team recurve final for a complete sweep of the recurve team gold medals.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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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구본철, 종목 대회 첫 금메달 [항저우 AG] 경기일보18:38구본철(26)이 주짓수에서 아시안게임 개인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본철은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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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뉴시스18:38[항저우=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 결승 한국 대 인도 경기, 세트 점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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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서 일어난 정의선 회장 뉴시스18:38[항저우=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 결승 한국 대 인도 경기, 한국이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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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금메달이요' 뉴시스18:37[항저우=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 결승 한국 대 인도 경기, 세트 점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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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클로저’ 전입미답 400SV까지 단 한걸음 남겨뒀다 스포티비뉴스18:37[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불혹의 클로저’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KBO리그 400세이브까지 단 한 걸음을 남겨두고 있다. 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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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제 금메달 어때요' 뉴스118:37(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제덕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 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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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서 13년 만에 금메달 뉴스118:37(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제덕(왼쪽부터), 이우석, 오진혁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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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SG의 미래 박지환의 힘찬 시구 스포츠조선18:37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SSG전. SSG에 입단한 신인 선수 박지환이 시구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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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협회장에 금메달 걸어주려는 양궁 대표팀 연합뉴스18:37(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오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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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SG 신인 선수들의 애국가 제창 스포츠조선18:37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SSG전. SSG에 입단한 신인 선수들이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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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은 자네들 것' 연합뉴스18:36(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오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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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쐈다” 한국 남자양궁 단체전 우승 ‘13년만’ 디지털타임스18:35한국 양궁이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에서 동반 우승했다. 이날 두 차례 열린 남녀 양궁 단체전 경기에서 연거푸 우승 소식을 전하며 '양궁 강호'의 위상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