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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현빈 '한방을 기다립니다' 스포츠조선19:48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대전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문현빈이 2회말 1사후 좌전안타를 치고 진루하고 있다. 대전=최문영 기자d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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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광현, 또 볼넷이네 일간스포츠19:482023 KBO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최형우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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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철, 병살은 안돼[포토엔HD] 뉴스엔19:48[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vs NC 다이노스 경기가 7월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NC 4회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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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2루 도루 이어 3루까지 진루 성공 [사진] OSEN19:48[OSEN=포항, 이석우 기자] 6일 포항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허경민이 4회초 2사 1루 로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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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홈런으로 동점 만드는 노시환 스포츠조선19:47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대전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노시환이 3회말 2사후 좌월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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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2루 도루 이어 3루까지 [사진] OSEN19:47[OSEN=포항, 이석우 기자] 6일 포항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허경민이 4회초 2사 1루 로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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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내가 잡을게' 연합뉴스19:47(인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SSG 최지훈이 외야 플라이를 치자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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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치영, 다시 찬스를 일간스포츠19:472023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T 안치영이 5회초 안타를 날리고 기뻐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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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드디어 나오기 시작한 'PSG 오피셜'…슈크리니아르 입단 풋볼리스트19:47[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슬로바키아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파리생제르맹(PSG)에 공식 입단했다. 6일(한국시간) PSG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크리니아르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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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전득점 올리는 윤동희 스포츠조선19:47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대전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롯데 윤동희가 3회초 2사 2루에서 고승민 적시타때 역전 득점을 올리고 서튼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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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맨유, 해리 케인 포기!". 여름이적 예산 1억2천만 파운드 다 썼다. 맨유가 왜 이럴까? 스포츠조선19:47[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여름 해리 케인의 영입은 물 건너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1억2000만 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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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점포에 환호하는 노시환 스포츠조선19:47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6일 대전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노시환이 3회말 2사후 좌월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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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타 날리는 안치영 일간스포츠19:472023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T 안치영이 5회초 안타를 날리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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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대전 거포, 리빙레전드 따라잡았다! 6G 6홈런 대폭발…개인 최다 신기록+홈런 공동선두 [대전현장] 스포츠조선19:46[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대전 거포' 노시환의 상승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노시환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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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광폭 행보 조짐 있었다?…'박동원 트라우마'에도 트레이드+산체스-파노니 전면 교체까지 스포티비뉴스19:46[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트레이드 한 번 있을 것 같았어요. 오면 무조건 포수라고 생각했죠."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의 말이다. KIA 타이거즈에서 뛰던 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