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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1게임차' 홍원기 감독 "이정후의 2타점이 분위기를 가져왔다" [잠실 톡톡] OSEN22:17[OSEN=잠실, 길준영 기자] “이정후가 2타점을 뽑아주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키움 히어로즈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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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일 만에 1군 출전, 22타석 만에 프로 첫 홈런, 시범경기 홈런왕 마침내 터졌다 스포츠조선22:17'시범경기 홈런왕' LG 트윈스 내야수 송찬의가 프로 첫 홈런을 신고했다. 송찬의는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9번-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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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아슬아슬하게 지켜낸 승리에 함박 웃음' [포토] 스포츠동아22:17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에 6-4로 승리한 키움 이승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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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LG '홈에서 졌다' 마이데일리22:17[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6으로 패한 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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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이러면 안되는데' [포토] 스포츠동아22:17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무사 LG에 솔로 홈런을 허용한 키움 이승호가 아쉬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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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이브-75홀드 임시 마무리의 혼신의 2이닝 방어. "내가 막으면 뒤집을 수 있다고 믿었다."[창원 코멘트] 스포츠조선22:16[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내가 점수를 주지 않으면 뒤집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절체 절명의 순간을 무실점으로 넘기는 순간 경기의 흐름이 바뀌었다. NC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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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 "2이닝 막아준 김선기, 좋은 흐름 만들 수 있었다" 뉴스엔22:16[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키움 히어로즈는 5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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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한주의 출발" 김종국 감독의 바람, 집중력으로 응답한 KIA 선수들 [대구 SD LIVE] 스포츠동아22:15KIA 김종국 감독. 스포츠동아DB 5월 들어 순항 중인 KIA 타이거즈에 이번 주 삼성 라이온즈(24~26일·대구), SSG 랜더스(27~29일·대구)와 6연전은 큰 고비다. 앞선 3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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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NOS7' 상표..호날두 'CR7'처럼 개인 브랜드 만드나 연합뉴스22:15(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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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최지훈 끝내기 사구' SSG, 롯데 꺾고 30승 선착 스포츠경향22:15SSG가 9회말 최지훈의 끝내기 사구로 롯데를 꺾고 30승에 선착했다.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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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에도 2시간대! 길었던 SSG 시네마, 원래 상영시간으로 돌아갔다 스포츠동아22:13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만루에서 SSG 최지훈이 끝내기 몸에 맞는 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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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8번 내려간 푸이그, 보살+쐐기 득점 해내며 '반등' 일간스포츠22:138번 타자로 내려간 야시엘 푸이그(32·키움 히어로즈)가 의미 있는 안타를 쳤다. 푸이그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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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이 말한 출루-연결을 책임진 키움 복덩이 김태진, 2위 추격 선봉장 스포츠동아22:13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2루 키움 김태진이 1타점 중전 2루타를 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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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꿈꾸는 세이브왕' 하재훈 "앞으로 칠 홈런이 더 중요" 연합뉴스22:12(인천=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올 시즌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하재훈(32)이 타격과 수비에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하재훈은 24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