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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쯔하오와 리턴매치' 신진서, 란커배 우승 재도전 스포츠투데이13:49[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신진서 9단이 취저우 란커배 우승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제2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결승 3번기가 19일부터 중국 저장(浙江)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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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회사 SKT, 올림픽서 金 2개-銀 2개 결실..."아마추어 스포츠 지원 지속" MHN스포츠13:48(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SK텔레콤이 후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이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의 성과를 거뒀다. SK텔레콤(이하 SKT)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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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모바일 아케이드 2024' 성료…전 캐릭터 2차 각성 발표 일간스포츠13:45넥슨은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의 오프라인 행사 '던파모바일 아케이드 2024'가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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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북 이어 포항 징크스까지 '격파 성공'한 FC서울 오마이뉴스13:45[곽성호 기자] ▲ FC서울 김기동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이제 위가 보이기 시작했다. 단단하게 만들면서 선수들과 다음 목표를 잡아가겠다." 이번 시즌 대전 하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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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늑대는 영원한 늑대" 황희찬 팀 동료, 첼시로 이적하며 작별 인사…황희찬도 응원 스포츠투데이13:45[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 번 늑대는 영원한 늑대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황희찬과 손발을 맞췄던 페드루 네투가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는 11일(이하 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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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신임 이준우 사무처장 선임 스포츠동아13:44신임 이준우 KPGA 사무처장. 사진제공 |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KPGA)는 12일 신임 이준우 사무처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준우 사무처장은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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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종주국서 '3연패' 달성한 男 사브르, '2관왕' 역사 쓴 오상욱[파리올림픽 결산④] 스포츠한국13:4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이 12일(이하 한국시간)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스포츠한국에서는 이번 파리 올림픽을 결산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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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참견질 시작됐다' 퍼디난드-스콜스, '맨유행 유력' 더 리흐트에 의문 제기..."다이어에 밀린 건 큰 걱정거리" 스포탈코리아13:43[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와 폴 스콜스가 마티이스 더 리흐트 영입을 앞둔 구단을 비판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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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이준우 신임 사무처장 선임 마니아타임즈13:43이준우 KPGA 신임 사무처장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신임 이준우 사무처장을 선임했다. 이준우 신임 사무처장은 1997년부터 2023년까지 (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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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서부지구 꼴찌팀 뒷심 무섭다…8회에만 7득점이라니, 프랜차이즈 역사상 두 번째 기록 세웠다 마이데일리13:42[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팀의 뒷심이 무섭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던베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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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OK금융그룹→현대캐피탈, 벌써 韓 7년차라니…쿠바 괴물의 설렘 “韓에서 가장 유명한 팀에서 뛰어 영광이다” MK스포츠13:422024-25시즌 현대캐피탈에서 뛰게 되는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4, 등록명 레오)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5월 아랍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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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대신 야구 배트! 한화큐셀골프단, 이색 시구로 화제 마니아타임즈13:41한화 클래식 데이 행사에 참여한 한화큐셀골프단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는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에서 운영하는 한화큐셀골프단이 지난 10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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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같은 끝내기, 왜 65억 포수는 피홈런을 끝내기 2루타 보다 먼저 얘기했을까 OSEN13:40[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가 기적같은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LG는 극적으로 4연승을 이어가며, 1위 KIA를 4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LG는 11일 잠실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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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만 무려 12개' 2000년대생의 대반란, 이래서 4년 후가 더 기대가 된다 [MD파리] 마이데일리13:40[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Z세대' 2000년대생들이 2024 파리 올림픽을 뒤흔들었다. 때문에 나이 상으로 전성기를 맞이할 2028 LA 올림픽에 기대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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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32실점’ SSG, 마운드 안정 없인 가을야구 어렵다 경기일보13:39SSG 랜더스가 지난 주말 두산과의 3연전에서 32실점의 심각한 마운드 문제점을 드러냈다. 5위 SSG(54승 1무 55패)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에서 가을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