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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모로코 돌풍 주역 군침.. 저렴하게 중원 보강 시도 스포츠조선18:02[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모로코 미드필더 아제딘 우나히(앙제 SCO)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4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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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코리안 메이저리거 희비…김하성 활짝·최지만 보류·박효준 눈물 뉴스118:02(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명단이 발표된 가운데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강철 감독과 조범현 한국야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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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호 강원FC, 조영증 前 연맹 기술위원장 전력강화실장으로 선임 마이데일리18:02[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강원FC가 새롭게 전력강화실을 구성해 2023 시즌 준비에 나섰다. 강원FC는 육성과 스카우트에 더욱 전문성을 더하고자 조영증 전 한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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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월드컵 4강에 한국인 감독 3팀 진출... 코리안 열풍 골닷컴18:02[골닷컴] 김형중 기자 = 그야말로 코리안 열풍이다.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이끄는 3팀이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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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손흥민, ‘토트넘 부활’ 특명…리그 4호골+연패 탈출 노린다 스포티비뉴스18:02[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송경택 영상 기자]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하기 위해서는 에이스의 한 방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현재 팀 분위기는 다소 침체되어있는 상황.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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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STAR] '정말 잘한다'...CB로 뛰던 쇼, 원래 포지션 돌아가자 더 훨훨 인터풋볼18:00[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루크 쇼 최근 경기력은 매우 좋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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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명단’ 포함됐던 허경민, 아쉽게 부상 낙마…최정·김하성 3루수 중책 [오!쎈 현장] OSEN18:00[OSEN=도곡동, 이후광 기자] 최정(SSG)과 함께 국가대표팀 3루수를 책임질 것으로 예상됐던 허경민(두산)이 아쉽게 부상 낙마했다. 조범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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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라' 이대광 "신인왕 수상, 관계자·팬분들 덕분…LCS서 더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엑스포츠뉴스18:00(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빅라' 이대광이 신인왕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일 kt 롤스터 측은 공식 SNS에 "신인왕과 서머 퍼스트 서포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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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컵 동반 4강’ 박항서-신태용-김판곤, 동남아 휩쓰는 K-지도자 파워 스포츠동아18:00박항서 베트남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김판곤 말레이시아 감독(왼쪽부터). 사진출처 |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홈페이지한국 지도자들이 동남아시아축구를 휩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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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의미, 책임감, 자긍심 고려" 안우진 자리는 없었다 엑스포츠뉴스18:00(엑스포츠뉴스 도곡동, 박윤서 기자) 끝내 안우진(24·키움 히어로즈)을 위한 자리는 없었다. KBO는 4일 서울 도곡동 KBO 야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베이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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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울산, '득점왕 출신' 주민규와 4년 만에 재결합 MHN스포츠18:00(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2022시즌 K리그1 챔피언 울산 현대가 '2021시즌 득점왕' 주민규를 다시 품에 안았다. 울산은 4일 "2년 연속 K리그1 베스트11 선정에 빛나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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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의 e스토리] '에포트' 이상호, 노력으로 다시 떠오를 2023년 포모스18:00인생에 있어 기복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찾아오는 게 기복이고, 일을 하면서도 기복에 따라 능률이 변한다. 특히 누군가와 상대해야 하는 경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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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약지에 ‘왕 다이아’ 반지...연봉 2700억 플렉스 매일경제18:00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 입단식을 가진 가운데,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9)와의 통큰 선물 주고 받기가 화제다. 4일 사우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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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꿈이룬 LG 정우영 "감독님! WBC 전 경기 내보내주세요" 연합뉴스17:59(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사이드암 투수 정우영(24)이 "나라에 이 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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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불패' 구대성은 잊혀지지 않는다, 역대 오릭스 외국인 투수 2위 선정 스포츠조선17:59오릭스팬이란 구대성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한화 이글스의 좌완 '레전드' 구대성(54)이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즈 역대 최고 외국인 투수 2위에 올랐다. 일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