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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윔블던 결승 패배 후 ‘두 가지 후회’…뭐냐고? 스포츠동아11:14[동아닷컴] 조코비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패자’ 노바크 조코비치(세계 2위·세르비아·36)는 두 가지를 후회했다. 2세트 타이브레이크 세트 포인트 상황에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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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미트윌란서 연습경기 66분 소화…개막전 준비 스포츠투데이11:14[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덴마크 프로축구 FC미트윌란에 입단한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첫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조규성은 16일(현지시각) 덴마크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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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10번이 왔다!"…메시, 성대한 마이애미 입단식 연합뉴스11:1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마이애미의 10번, 미 대륙의 10번, 세계 최고의 10번, 리오넬 안드레스 메시(아르헨티나)를 소개합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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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를 달라" 다저스-양키스에 TB까지 구애 신호, 보름간 전개될 뜨거운 물밑 접촉 스포츠조선11:1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연일 트레이드 소문에 휘말리고 있다. 올시즌 논웨이버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8월 2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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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조코비치를 무너트린 20세 알카라스, 남자 테니스 새 시대가 열렸다 스포츠조선11:13최고의 무대에서 '영건'이 '베테랑'을 잡았다. 20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1위·스페인)가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누르고 첫 윔블던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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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최고 선수’ 정공법으로 43타수 무안타 극복한 노시환, 16년 만의 한화 MVP도 꿈 아니다[SS스타] 스포츠서울11:13[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만일 변화를 시도했으면 안타는 더 빨리 나왔을 것이다. 하지만 금방 다시 안 좋게 흘러갔을 것으로 본다.” 섣부른 변화가 더 깊은 늪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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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은 못 본 줄' 토트넘 유망주, 손흥민 꽉 안고 애정표현...SON도 '형님 미소' OSEN11:12[OSEN=고성환 기자] 역시 토트넘 홋스퍼 최고의 '인싸'다. 손흥민(31)이 오랜만에 만난 파페 사르(21, 이상 토트넘)로부터 애정 공세를 받았다. 토트넘은 15일(이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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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번트로 흔들어보자’ [MK포토] MK스포츠11:12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3회초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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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은 이제부터야…중상위권 순위 경쟁 점입가경 [K리그] 쿠키뉴스11:12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중상위권 경쟁이 여름에 접어들면서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17일 기준 프로축구 K리그1이 23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울산 현대가 승점 53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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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등급심사 완료, 승급 29명 강급 33명 [경정] OSEN11:11[OSEN=강희수 기자] 2023시즌 후반기 경정선수 등급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1월 4일(1회차)부터 7월 6일(27회차)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작성된 이번 등급조정 대상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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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간 골프장 이용객 1인당 지출액 43만원 증가 연합뉴스11:11(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기간 국내 골프장들의 매출 순증가액은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골프장 이용객들의 1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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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뒤로 한 채…울산 박용우, UAE 알 아인으로 이적 세계일보11:11아랍에미리트(UAE) 프로리그(1부 리그) 알 아인으로 이적한 박용우. 알 아인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박용우(30)가 아랍에미리트(UAE) 프로리그(1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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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엄청난 환대 속 마이애미 입단식 진행 "프로젝트를 위해 모든 걸 바칠 것" 인터풋볼11:11[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오넬 메시(36)가 인터 마이애미에 입성했다. 앞서 마이애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발롱도르 7회,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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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 프로복싱 女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등극 스포츠서울11:11[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현직 의사가 여자 프로복싱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라 화제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려경(31) 교수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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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울산, 알아인으로 떠난 박용우 서울신문11:10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첫 연패를 당하며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중원 후방을 책임지던 박용우(29)가 아랍에미리트(UAE)의 강호 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