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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남자 핸드볼 한국, 중국 꺾고 첫 승 SBS09:39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홀란두 프레이타스(포르투갈)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2일(현지시간) 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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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프로 간 선수 있다' 독립구단 청탁 비리 파문, 확대 가능성에 '초비상' 스포츠조선09:38[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단순 개인 일탈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더 큰 파문이 일 것인가. 야구계에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또 일어났다. 잊을만 하면 돈과 관련된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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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日 출신 공격수 유키야 스기타 영입 스포츠경향09:34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새 출발에 나서면서 공격적인 영입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경남은 13일 일본 출신의 공격수 유키야 스기타(31)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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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안토니 감싸기...‘0골 0도움’ “경기장 밖 문제 때문, 더 잘 할 수 있는데”...임대된 산초엔 “행운 빈다” 스포츠서울09:34[스포츠서울 | 김경무 전문기자] 이번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1골은 커녕, 1도움도 기록하지 못하며 허덕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 안토니(24). 에릭 텐 하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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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뮌헨, 호펜하임에 3대 0 승리…케인, 리그 22호 골 폭발 SBS09:3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자말 무시알라의 멀티 골과 '득점 선두' 해리 케인의 리그 22호 골을 앞세워 정규리그 3연승 행진을 펼쳤습니다. 뮌헨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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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속 169㎞’ 조던 힉스, 이정후와 한솥밥…FA로 샌프란시스코 이적 스포츠서울09:32[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최고 시속 169㎞ 공을 뿌린 강속구 투수 조던 힉스(28)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같은 팀이 된다.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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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특급’ 응우옌 2승 맹활약 [PBA] 쿠키뉴스09:32하나카드가 PBA 팀리그 5라운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베트남 특급’ Q.응우옌이 2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SK렌터카도 ‘팀 리더’ 강동궁의 활약을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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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키 선수, 득녀 엿새 만에 대회 도중 부상…헬기로 이송 연합뉴스09:30(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랑스의 남자 스키 선수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대회 도중 넘어져 헬기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알렉시 팽튀로(프랑스)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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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난항? 국가대표 38세 포수면 어떻게든 데려간다…SSG의 선택은 사인 앤드 트레이드 스포티비뉴스09:30[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아직 스토브리그는 끝나지 않았다. 이번엔 베테랑 포수의 '깜짝 이적'이 이뤄졌다. SSG가 베테랑 안방마님 이지영(38)을 트레이드로 영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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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 개막전서 레바논에 3-0 완승 MHN스포츠09:30(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디펜딩 챔피언'이자 개최국 카타르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카타르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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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기회 절실했던 권혁규, 셀틱 떠나 세인트 미렌 임대 이적…亞컵 간 바커스 공백 채운다 MK스포츠09:30출전 기회가 절실했던 권혁규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세인트 미렌은 1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셀틱의 권혁규를 2023-24시즌까지 임대 영입했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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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대회 챔피언' 카타르, 홈 개막전서 레바논 3대 0 완승 SBS09:30▲ 아크람 아피프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막전에서 레바논을 대파하고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카타르는 13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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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분 혈투 끝 패배… 5연승 끝나도 웃을 수 있었던 현대캐피탈 중앙일보09:27파죽의 5연승은 끝났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의 상승세는 확인됐다. 천안 홈 팬들도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현대캐피탈은 12일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4라운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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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OUT' 산초, 도르트문트 놀랐다!…"훈련량 아주 많고 건강, 곧장 출전 가능" 엑스포츠뉴스09:26(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에딘 테르지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이 돌아온 제이든 산초가 곧바로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테르지치 감독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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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마다 뒤통수 강타' 연속 배신의 아이콘 되어버린 마티치… 로마에 이어 렌에서도 말썽 풋볼리스트09:25[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왕년의 스타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36세 나이에 '뒤통수의 아이콘'으로 전락했다. 최근 프랑스 축구계에서 킬리안 음바페 다음으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