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 만에 선제골' 서울, 수원과 슈퍼매치서 1-0 리드…전반 종료 스포츠투데이17:23[수원=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FC서울이 라이벌 수원 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이른 시간 선제골을 지켜내며 리드를 잡았다. 서울은 2일 오후 4시 30분 수원 월드컵...
-
[포토] 나성범 '1회 안타 치고 득점까지 성공' 스포츠조선17:23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KIA 전. 1회 득점에 성공한 KIA 나성범.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9.02/
-
라필루스 유예 '기념구는 잘 챙겨야지'[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17:22(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 전...
-
'0원'에 와서 '1352억'에 갔다…맨유 관심 받았지만 이젠 '이강인'과 한솥밥 스포티비뉴스17:22[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프랑크푸르트의 랑달 콜로 무아니(24)가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게 됐다. 파리 생제르맹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
라필루스 유예 '시구 마치고 기쁨의 댄스'[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17:21(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 전...
-
[포토] 최형우 '찬스 살리는 1타점 2루타' 스포츠조선17:20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KIA 전. 1회 1타점 2루타를 날린 KIA 최형우.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9.02/
-
[포토] 김도영 '오늘도 출루과 득점 성공' 스포츠조선17:20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KIA 전. 1회 득점에 성공한 KIA 김도영.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9.02/
-
'이진영 결승타' 한화, 선두 LG 꺾고 8연패 탈출 뉴시스17:20[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연패를 끊지 못해 최하위로 추락했던 한화 이글스가 선두 LG 트윈스를 꺾고 8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한화는 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3...
-
김비오, KPGA LX 챔피언십 3R 선두…장유빈·이준석 2타차 추격 연합뉴스17:20(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비오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3라운드에도 선두를 지키며 시즌 첫 승에 바짝 다가섰다. 김비오는...
-
라필루스 유예 '멋지게 포물선 그리며'[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17:20(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 전...
-
[포토] 박해민 '짜릿해' 스포츠조선17:20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3루 LG 박해민이 동점 스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pjm
-
[포토] 염경엽 감독 '구심 찾아 어필' 스포츠조선17:19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루 LG 오스틴이 수비 방해로 아웃이 선언되자 염경엽 감독이 구심을 찾아 어필하...
-
라필루스 유예 '인형 비주얼'[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17:19(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 전...
-
[포토] 최원호 감독 '1위 LG 잡았다' 스포츠조선17:19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최원호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
-
[포토] 박해민 '승부는 다시 원점' 스포츠조선17:19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3루 LG 박해민이 동점 스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p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