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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SV인데도' 한화 김서현 "기념구? 첫 승 최원호 감독님께 양보할게요" 노컷뉴스23:24한화의 슈퍼 루키 김서현(18)이 데뷔 첫 세이브를 수확하면서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 김서현은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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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사령탑 데뷔전 승리 최원호 감독 "장민재가 역할을 잘해줬다" 엑스포츠뉴스23:21(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최원호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한화 이글스가 3연승을 내달렸다. 최원호 감독 정식 1군 사령탑 데뷔전에서 마수걸이 승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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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ERA가 1.44…‘투수’ 김동주의 비상 “매 이닝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오!쎈 잠실] OSEN23:20[OSEN=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은 타자뿐만 아니라 투수 김동주도 야구를 잘한다. 두산 베어스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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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이강인 영입 결재 승인 완료...김민재 효과 제대로 포포투23:20[포포투=김환] 나폴리 경영진이 이강인을 영입 요청을 승인했다는 소식이다. 이강인은 지난겨울부터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는 브라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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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인드래프트가 NC에게 준 2번째 선물 … '신인왕 후보' 이용준은 안우진에게 밀리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23:19NC 다이노스 이용준이 5월 12일 안우진과 격돌한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2021 신인드래프트는 NC에게 있어서는 하늘이 내려준 선물같은 소중한 드래프트였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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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미소짓는 박민지 '동일대회 3회 연속 우승 노린다' 마이데일리23:19[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박민지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진행된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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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체급차의 JDG, 분투한 GG 완파…승자전 2R 진출(종합) 포모스23:18JDG가 우승 후보라는 이름에 맞게 세트 스코어 3:0 승리를 가져갔다. 12일(현지 기준) 영국의 런던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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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김지영, 노승희, 황예나 '깜찍한 매력은 우리가 최고' 마이데일리23:16[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김지영2, 노승희, 황예나(왼쪽부터)가 11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진행된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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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헤이스도 인정..."제주 정상 궤도 진입, 우리 홈 오는 팀 준비 잘해야 해" 인터풋볼23:16[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서귀포)] "이제 제주 유나이티드 올라왔다. 우리 홈으로 오는 팀들 준비 잘하고 와라." 제주는 1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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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환상 발리슛' 울버햄튼 누네스, EPL 4월의 득점상! 에스티엔23:16[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마테우스 누네스가 환상적인 득점으로 상까지 거머쥐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3시즌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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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박민지 '대회 3연패를 위해 힘찬 출발' 마이데일리23:15[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박민지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진행된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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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박민지 '다부진 각오로' 마이데일리23:15[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박민지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진행된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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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 트레이너 2명 공개 채용... 24일까지 접수 스타뉴스23:1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서울삼성 썬더스. /사진=KBL 제공프로농구 서울삼성 썬더스가 트레이너를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삼성 썬더스는 "이번 트레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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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서현 "1호 세이브 도와준 형들에게 감사드린다" 뉴시스23:12기사내용 요약 "세이브 상황서 나가면 승리에 보탬 되고 싶다" [인천=뉴시스] 문성대 기자 = KBO리그 최고 강속구 투수 김서현(19·한화 이글스)이 생애 첫 세이브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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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적인 안우진, 노 디시전에도 에이스 역할 톡톡 데일리안23:12리그 최강의 직구 구위를 지닌 키움 안우진이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했으나 팀 승리에 만족해야 했다. 안우진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NC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