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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의 길'을 따라가는 대표 공격수 박재용, 안양 떠나 전북 현대로 이적 [공식] 몬스터짐15:33안양의 아들로 포스트 조규성이라고 불린 박재용이 선배가 걸어간 길을 따라 전북의 유니폼을 입었다. 전북 현대는 20일 FC안양 소속의 아시안 게임 대표 공격수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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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래스' 아버지 대신 이룬 꿈...케빈 심, ARI와 37만5천달러 정식 계약 스포츠조선15:32[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헤라클래스' 심정수의 아들인 케빈 심이 정식으로 메이저리그 선수가 되는 감격을 누리게 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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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9년 만의 우승이냐, SSG 2연패냐…후반기 첫판부터 정면충돌 한국일보15:31프로야구 LG가 1994년(81승 45패) 이후 29년 만의 우승까지 절반 이상은 왔다. 10개 팀 중 유일하게 6할대 승률(0.620·49승 2무 30패)로 가장 높은 곳에서 후반기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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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포토] 연세대 강지훈, 3점슛 좋아 점프볼15:3120일 상주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39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 1부 대학 결승전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기, 연세대 강지훈이 짜릿한 3점슛을 성공시키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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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역전 결승타에 칼 빼들고 포효! “꼭 필요했던 승리…평소보다 칼 더 힘차게 뽑아” 세계일보15:311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경기에서 피츠버그 타자 최지만(왼쪽)이 동료 앤드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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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최후의 희망은 남아있다...케인, 재계약 가능성 인터풋볼15:31[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해리 케인은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체결할 마음도 남아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0일(한국시간)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 2024년 자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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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광주대 '멀티 플레이어' 권순호 영입 연합뉴스15:31(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신인 권순호(20)를 영입했다. 제주 구단은 20일 "2023시즌 전력 강화 및 22세 이하(U-22) 의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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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짜릿한 손맛 구현한 '낚시의 신: 크루' 글로벌 출시 데일리e스포츠15:30컴투스(대표 이주환)는 '낚시의 신: 크루'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낚시의 신: 크루'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한국어·영어·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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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6승‧ LPGA 9승 최나연, 골프 엠버서더로 제2의 인생 … “친근하고 매력적인 클럽” 파이낸셜뉴스15:30젝시오의 엠베서더로서 제2의 인생을 걸어가는 최나연 [파이낸셜뉴스] 골프 레전드 최나연이 젝시오의 엠베서더로서 제2의 인생을 열어간다.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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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의 아이콘' 황도연, 버디 9개 잡고 단독 선두 질주.."첫 우승 노리겠다" MHN스포츠15:30(MHN스포츠 태안, 김인오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10년차 황도연은 동료들 사이에서 '극복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잦은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고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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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경우 '힘찬 피칭' 스포츠조선15:30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대구상원고와 화순고의 경기가 20일 서울목동야구장 열렸다. 대구상원고 장경우가 역투하고 있다. 목동=박재만 기자pjm@spor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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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탄탄대로' 허웅, 스타랭킹 스포츠 55주 연속 1위... 김희진 '1079차' 2위 유지 스타뉴스15:30[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5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프로농구 전주 KCC의 허웅(30)이 '최고 인기 선수'의 아성을 계속 이어갔다. 허웅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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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경우 '집중' 스포츠조선15:30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대구상원고와 화순고의 경기가 20일 서울목동야구장 열렸다. 대구상원고 장경우가 역투하고 있다. 목동=박재만 기자pjm@spor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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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경우 '청룡기 선발 등판' 스포츠조선15:30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대구상원고와 화순고의 경기가 20일 서울목동야구장 열렸다. 대구상원고 장경우가 역투하고 있다. 목동=박재만 기자pjm@spor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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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더 힘차게 휘두른 해적 칼…'1할 타자'지만 '분위기 메이커' 최지만이 필요한 이유 OSEN15:30[OSEN=조형래 기자] 돌아온 분위기메이커였다. 극적인 상황에서 나왔기에 그 포효는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왜 최지만(32)은 자신이 필요한지 이유를 스스로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