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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600분 풀타임' 손흥민, EPL 곧장 출격…포스테코글루 "SON 훈련 잘 받았어" 엑스포츠뉴스10:17(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비롯해 대륙별 컵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들의 출격을 예고했다. 영국 매체 '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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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절반으로 깎여도 좋다고 남았는데…이제는 못 참는다 "여름에 떠난다" 스포티비뉴스10:16[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프렝키 더 용(26)이 이적을 결심하고 있다. 현재 상황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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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선수들로 '해줘 축구' 만든 클린스만···"경질해라" 국민 청원까지 등장 서울경제10:13[서울경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졸전 끝에 4강에서 탈락하며 64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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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팬이니까 당연히 돌아와야죠!”... 라이스 복귀를 원했던 램파드→우선순위에 밀려 영입 실패 스포탈코리아10:13[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데클란 라이스는 첼시를 사랑한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9일(한국 시간) “데클란 라이스는 조디 모리스 전 첼시 수석 코치에게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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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시즌 초반 판도, 강자들의 '희비교차' 마이데일리10:12[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 선수들이 턴마크를 돌며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예년과 달리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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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계선수권 다이빙 '동메달 쾌거' 김수지 "'직관' 부모님 응원 큰 힘…이번 메달 더 특별" 엑스포츠뉴스10:10(엑스포츠뉴스 도하, 권동환 기자) "부모님 응원 소리에 정말 많은 힘을 얻어요. 항상 이렇게 따라와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죠." 김수지가 연기할 때마다 장내 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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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LB 메츠 단장, '유령 부상자 명단' 지시…WS까지 자격정지 연합뉴스10:09(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빌리 에플러 전 뉴욕 메츠 단장이 선수들의 부상자 명단(IL) 등재를 위해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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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존슨 공동 선두..람은 공동 3위 헤럴드경제10:09[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브라이슨 디섐보와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이 LIV 골프 시즌 두 번째 대회인 LIV골프 라스베이거스(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공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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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과 다르네… 이강인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죄송하다" 스포츠한국10:07[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이강인(22)이 아시안컵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0시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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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LG 김현수에 우승기운 받았다"…36세 동갑 의기투합 중앙일보10:05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동갑내기 친구 김현수(36)를 만나 우승 기운을 받았다. 여자배구 흥국생명의 대들보 김연경(36)도 우승에 대한 꿈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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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돌풍' 박기호, 대회 최고 애버리지로 사이그너 제압…대회 16강行 스포츠투데이10:04[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지난 4차투어에서 4강으로 돌풍을 일으킨 '무명' 박기호가 또 한번 일을 냈다. 이번엔 '튀르키예 마술사' 세미 사이그너(휴온스)를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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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슨 디섐보·더슨틴 존슨, LIV골프 라스베이거스 2R 선두 뉴시스10:03[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LIV 골프 라스베이거스(총상금 25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디섐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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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오타니 “신인처럼 행동하겠다” 선언…서울시리즈 참가도 재차 강조 스포티비뉴스10:03[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새로운 팀에 왔기 때문에 신인처럼 행동하겠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가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다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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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미국행…"고척돔 개막전 출전이 목표" 연합뉴스TV10:02[앵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은 고우석 선수가 첫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고우석 선수는 우선 로스터에 드는 것이 목표라며 몸을 낮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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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극대노’... 머플러 던진 팬들→갑자기 머플러를 가랑이 사이에 넣고 비빈 호날두 스포탈코리아10:02[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호날두가 기이한 행동을 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9일(한국 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힐랄 머플러를 가랑이 사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