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직 롯데-삼성전 우천에도 강행하나? [사진] OSEN15:01[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5일 어린이날에 이어 6일에도 아침부터 ...
-
‘인기만점’ 김천상무, 김천시 어린이날 행사 성료 스포탈코리아15:01[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김천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인기 만점 부스는 단연코 김천상무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김천 어...
-
[포토] 야구하기 어려운 대전구장 그라운드 상태 스포츠조선15:00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KT의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 됐다. 이틀째 내린 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은 데다, 소강상태였던 빗줄기가 ...
-
[23연맹회장기] 홍대부고 vs 제물포고 16강 경기 화보 점프볼15:00[점프볼=김천/정수정 인터넷기자] 6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2023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김천대회' 남고부 16강 경기가 열렸다. 16강 홍대부고와 ...
-
[KBL FINAL] ‘게임 체인저’ 대릴 먼로, “스펠맨과 나, 다른 스타일로 상대 압박할 수 있다” 바스켓코리아15:00“내가 뛸 때의 KGC인삼공사와 스펠맨이 뛸 때의 KGC인삼공사는 다른 팀이 된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지난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
-
잠실 이어 대전-창원도 취소...‘황금 연휴’인데 비가 야속하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14:59[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잠실에 이어 대전과 창원 경기도 비로 취소됐다. 하늘이 야속할 따름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오후 2시25분 대전 KT-한화전과 창원 ...
-
듀란트·부커 동반 폭발한 피닉스, 덴버 꺾고 PO 2라운드 2패 후 첫 승 스포츠경향14:59케빈 듀란트와 데빈 부커 ‘쌍포’가 폭발한 피닉스 선스가 덴버 너기츠를 꺾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피닉스는 6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
-
[포토] 이틀간의 집중 호우로 물에 잠긴 대전 야구장 스포츠조선14:58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KT의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 됐다. 이틀째 내린 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은 데다, 소강상태였던 빗줄기가 ...
-
프로야구 잠실·대전·창원 경기 비로 취소(종합) 연합뉴스14:58(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오전부터 내리던 비는...
-
[포토] 물에 잠긴 대전야구장 그라운드 스포츠조선14:57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KT의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 됐다. 이틀째 내린 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은 데다, 소강상태였던 빗줄기가 ...
-
남녀골프, 비바람에 경기 취소… 7일 재개·축소 운영 머니S14:57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4400만원)은 기상 악화로 축소 운영된다. /사진=교촌에...
-
[포토] 폭우에 진흙탕 처럼 변한 대전구장 스포츠조선14:56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KT의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 됐다. 이틀째 내린 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은 데다, 소강상태였던 빗줄기가 ...
-
[23연맹회장기] 무룡고 vs 양정고 16경기 화보 점프볼14:56[점프볼=배승열 기자] 6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김천대회' 남고부 16강 경기가 열렸다. 16강 무룡고와 양정고 경...
-
그치지 않는 비, 젖어 있는 사직구장…롯데 3G 연속 우천 취소될까 스포티비뉴스14:56[스포티비뉴스=사직, 박정현 기자] 그치지 않는 비로 사직구장이 젖어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는 6일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4차...
-
[포토] 큰 물줄기 생긴 대전야구장 스포츠조선14:56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KT의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 됐다. 이틀째 내린 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은 데다, 소강상태였던 빗줄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