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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유일 구기종목’ 여자 핸드볼, “부담 대신 우리의 길 간다!” KBS22:04[앵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유일하게 본선 무대를 밟는 단체 구기 종목 바로 여자 핸드볼인데요. 부담감 대신, 한국 핸드볼만의 투혼을 약속했습니다. 이무형 기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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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과 트레이드의 힘! KIA표 야구의 고공행진 KBS22:02[앵커] 지난주 프로야구에선 KIA가 2위였던 NC에 3연승을 거두고 1위를 굳게 지켰는데요. KIA의 올 시즌 상승세는 외부 FA 선수 영입보단 육성과 전략적인 트레이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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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보살’ 정수빈→‘도루저지’ 유강남, 롯데·두산에 ‘지지 않는 일요일’ 선물[SS포커스] 스포츠서울22:00[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극적인 수비는 경기의 승부를 결정내곤 한다. 그런 것처럼 두산 정수빈과 롯데 유강남의 수비는 팀을 지지 않게 이끌었다. 롯데와 두산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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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그 선수'는 클롭의 마지막을 무시했다"…리버풀 퇴단 암시 행동, 누구일까? 왜? 마이데일리22:00[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리버풀의 한 선수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마지막을 무시했다고 의심받고 있다. 누구일까. 리버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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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체제 준비하는 리버풀, 1호 영입은 유벤투스 골잡이 낙점? 스포티비뉴스22:00[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낭만의 남자' 위르겐 클롭의 뒤를 이어 리버풀이 지휘봉을 잡을 아르네 슬롯 페예노르트 감독이 1호 영입을 빠르게 추진 중인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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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에서 '근본'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 '맨유-퍼거슨의 역사' 지웠다 MHN스포츠22:00(MHN스포츠 이솔 기자) '짭(가짜의 속어)'이라는 별명은 사라진 지 오래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역 라이벌' 팀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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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사상 초유 2연속 임시 감독 체제…‘약속 못 지킨 무능’ KBS21:58[앵커] 축구대표팀이 사상 초유 2회 연속 임시 감독 체제로 월드컵 예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김도훈 전 울산 감독이 6월 두 경기에서 임시 지휘봉을 잡게 됐는데,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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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더 브라위너-손흥민도 아니었다’... 현시점 EPL 최고의 공격수, PL 플레이메이커 상 수상 스포탈코리아21:55[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올리 왓킨스가 PL 플레이메이커 상을 수상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0일(한국 시간) “올리 왓킨스는 아스톤 빌라의 챔피언스리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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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최고 평점→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이강인, 성공적이었던 프랑스 첫 시즌 '프랑스컵 파이널 남았다!' 스포츠조선21:52[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 프랑스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5골-5도움을 기록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생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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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돈빨로 우승? 맨유는 뭔데" 펩이 옳았다... 3천억 덜 쓰고 6번 더 우승 인터풋볼21:50[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발언이 옳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20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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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생각보다 재미 없네…우승-준우승 '똑같고'→승격 3팀 전부 강등 엑스포츠뉴스21:48(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프리미어리그(EPL)가 가장 큰 매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위권과 하위권의 실력 차이가 크지 않아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게 EPL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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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서울 삼성, 최현민·최성모 FA 영입 스포츠경향21:47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자유계약선수(FA) 최현민(34)과 최성모(30)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최현민은 2023~2024시즌 고양 소노에서 뛰었다. 키 1m95 포워드로 지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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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민-박조은, PLK컵 주니어 for AJGA 대회 2차 예선 남여 고등부 우승 국민일보21:45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가 주최하는 PLK컵 주니어 for AJGA 대회 두 번째 예선전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남여 선수 69명이 참가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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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 첫 시즌'을 말하다…"불만족스럽다, 내년에 더 강해질 것" 엑스포츠뉴스21:43(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김민재가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지낸 파란만장했던 첫 시즌을 돌아봤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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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뛰어?!" 토트넘 팬들 살인일정 맹비난, 시즌 끝났는데 '英→호주' 이동+이틀만에 평가전 스타뉴스21:40[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손흥민이 최종전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상대 태클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캡틴' 손흥민(32·토트넘)은 쉴 수가 없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