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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요키치 27-14-10' 덴버, 뉴올리언스 완파 점프볼14:32[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홈 덴버는 강했다. 덴버 너겟츠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 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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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유럽서 활약한 일본인 윙포워드 유키야 영입 데일리안14:30경남FC에 일본인 윙포워드 유키야 스기타가 합류했다. 경남은 아시아쿼터를 활용해 외국인 선수로 유키야가 함께한다고 밝혔다. 유키야는 2013년 스페인 헤라클레스CF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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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와 최대 5년 1052억 계약'…이마나가 "완벽에 가까워지고 싶다" 엑스포츠뉴스14:30(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계약 및 신체검사 과정을 통과한 일본인 좌완투수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했다. 컵스 구단은 13일(이하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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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슈터 박정은도 올스타전은 '후들후들' 초긴장... "농구화만 있었어도..." 아쉬움, 그래도 '클래스' 증명 [부산 현장] 스타뉴스14:29[스타뉴스 | 부산=양정웅 기자] 박정은 BNK 감독(맨 앞)이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WKBL 올스타전에서 4쿼터 코트에 나오자 선수들이 반겨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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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했지만 불법은 아니다” 황의조, 비공개 경찰 출석 서울신문14:29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황의조(32·노리치 시티)가 12일 경찰에 비공개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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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유럽 데뷔 못한 권혁규,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 이적…셀틱 코리안 트리오 해체 스포티비뉴스14:2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는 권혁규(22)가 출전 기회를 찾아 임대를 떠났다. 같은 리그에 속한 세인트 미렌은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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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말레이시아 사령탑' 김판곤 "한국을 괴롭힐 자신 있다" 뉴스114:22(도하(카타르)=뉴스1) 김도용 기자 = 말레이시아를 이끌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 한국을 상대할 김판곤 감독이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며 자신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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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카타르 완승…첫 경기 앞둔 대표팀 연합뉴스TV14:22[앵커] 카타르 아시안컵이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프인 카타르는 개막전 완승을 거뒀는데요. 우리 대표팀은 승리의 기운이 깃든 훈련장에서 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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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소니오픈 2R 공동 선두...생애 첫 우승 기회 YTN14:22안병훈이 PGA 투어 소니오픈 둘째 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전날 16위였던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9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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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함' 떨어져도, 힘은 '찐'…"방망이 파워는 확실히 위협적" NC 데이비슨 향한 美 언론의 평가 마이데일리14:21[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방망이 파워는 확실히 위협적이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11일 " 2024 시즌 새 외국인 타자로 맷 데이비슨과 계약했다"며 "약조건은 계약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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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女 대표 에르모소 폭로 "감독이 밤에 문 열어 놓으라 했다" 노컷뉴스14:21전 스페인축구협회장으로부터 강제 키스를 당했던 여자 축구 국가대표 헤니페르 에르모소가 추가 폭로를 내놨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3일(한국 시각) 에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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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소니오픈 2R 공동 선두 SBS14:21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개인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안병훈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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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전략 통했다…컵스 일본인 투수 "헤이 시카고" 한 마디에, 기자회견 뒤집어졌다 스포티비뉴스14:20[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의 스타들이 대거 메이저리그 도전을 택했다. 많은 기대를 받고 입단하는 만큼 입단식도 성대하게 열렸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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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평균 161km' 강속구투수 힉스, 이정후와 SF서 한솥밥 이데일리14:17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4년 총액 4400만달러 조건에 합의한 우완 강속구 투수 조던 힉스. 사진=AP PHOTO[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프로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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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 안병훈, PGA 소니오픈 2R 공동선두…"매년 발전해야"(종합) 뉴스114:17(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안병훈(33·CJ)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830만달러) 2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안병훈은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