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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만 완파하고 아시아 여자주니어핸드볼 결승 진출 연합뉴스19:25(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이 제17회 아시아 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권대회 결승에 선착했다. 오세일(광주도시공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홍콩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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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배정대 '이제부터 추격이다' 마이데일리19:25[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KT 배정대가 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와의 경기 2회말 1사 1,2루에서 장준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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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아쉬운 실책'[포토] 엑스포츠뉴스19:25(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2회말 1사 1루 KIA 김규성이 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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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잘 맞았다' [사진] OSEN19:24[OSEN=잠실, 이대선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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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시작이 좋다' [사진] OSEN19:24[OSEN=잠실, 이대선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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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값 못한 '100만달러' 외국인 투수들… 5명 중 벌써 3명 짐싸 머니S19:24올해 100만 달러를 받고 KBO리그에 입성한 5명의 외국인 투수 중 3명이 벌써 방출됐다. 사진은 지난 3월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한국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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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맥키니 [MK포토] MK스포츠19:24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38승 40패 2무로 6위, 두산은 38승 36패 1무로 3위에 자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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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맥키니 [MK포토] MK스포츠19:24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38승 40패 2무로 6위, 두산은 38승 36패 1무로 3위에 자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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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발 엄상백, '내 공을 받아라' [사진] OSEN19:23[OSEN=수원, 최규한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KT 선발 엄상백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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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의 1타점 적시타 뽑아내는 KT 장준원 [사진] OSEN19:23[OSEN=수원, 최규한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2루 상황 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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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선행 주자를 신경쓰다 실책'[포토] 엑스포츠뉴스19:2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2회말 1사 1루 KIA 김규성이 KT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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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튀르키예 신성' 귈러, 레알 입단 소감 "레알 레전드가 되고 싶다" 풋볼리스트19:23[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레알마드리드가 아르다 귈러 영입 절차를 마무리했다. 레알은 7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와 귈러 영입 합의를 맺었다. 우리 클럽에서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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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 2세트, BRO는 왜 3용 싸움을 포기했을까 국민일보19:23OK 저축은행 브리온 ‘엄티’ 엄성현이 KT 롤스터전 2세트에서 3용 싸움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OK 저축은행은 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3 ‘LoL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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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오늘은 복고풍 패션으로[포토엔HD화보] 뉴스엔19:23[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vs 두산 베어스 경기가 7월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두산 치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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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감독 “조직적으로 맞설 것”…이정효 감독 “양쪽 측면에서 터져 줘야” [GOAL 강릉] 골닷컴19:22[골닷컴, 강릉] 강동훈 기자 = “조직적으로 나서서 소유권을 가져왔을 때 역습으로 맞받아치겠다.” vs “양쪽 측면에서 공격포인트가 나와줘야 하는데 경기력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