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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찬규 '시즌 10승을 향해' 스포츠조선17:22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 선발 투구하고 있는 LG 임찬규.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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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레알 신성' 엔드릭, UCL 구단 기록 세운 골 쾅!.. "인생에서 원했던 골!" OSEN17:21[OSEN=노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 '신성 스트라이커' 엔드릭(18)이 구단의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자로 기록됐다. 엔드릭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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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진욱 '승리를 향해' 스포츠조선17:21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 선발 투구하고 있는 롯데 김진욱.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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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진욱 '팀 4연승을 위하여' 스포츠조선17:20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 선발 투구하고 있는 롯데 김진욱.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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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오타니, 다저스 최다 기록에도 1개 남았다 OSEN17:20[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48호 홈런을 터뜨렸다. 다저스 구단 역사 최다 기록에도 하나 남았다. 오타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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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많은 관중 찾은 사직구장 스포츠조선17:20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 추석 연휴 마지막 날. 2시에서 5시로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됐지만 많은 관중이 찾은 사직구장. 부산=송정헌 기자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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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실점하고 수수방관?…인터뷰 하나로 '최악의 주장' 논란까지→태도 불성실 '억까'도 나와 엑스포츠뉴스17:20(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인터뷰뿐만 아니라 경기 중 태도 문제까지 지적 당했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매체 '투 더 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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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석 연휴, 많은 관중 찾은 부산 사직구장 스포츠조선17:20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 추석 연휴 마지막 날. 2시에서 5시로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됐지만 많은 관중이 찾은 사직구장. 부산=송정헌 기자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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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투하는 조이현 일간스포츠17:19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KT 경기. KT 선발 조이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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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예스, 선발 역투 일간스포츠17:19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KT 경기. 삼성 선발 레예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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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투하는 레예스 일간스포츠17:19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KT 경기. 삼성 선발 레예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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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예스, 2위 확정을 위해 일간스포츠17:18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KT 경기. 삼성 선발 레예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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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민재' 김지수, 브렌트포드 공식전 데뷔..."우리가 믿는 선수" 감독도 극찬 인터풋볼17:16[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김지수의 활약에 토마스 프랭크 감독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브렌트포드는 1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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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주말에 1군 온다···‘고속 회복’ KIA 마운드, KS에선 완전체 그 이상 예고[스경x이슈] 스포츠경향17:15이범호 KIA 감독은 지난 17일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한 뒤 “복귀할 수 있는 선수는 다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달 여유가 있으니 최대한, 최고의 전력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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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복귀’ 김승규vs‘K리그 톱’ 조현우…북중미 겨냥 ‘마지막 선의의 경쟁’ 펼쳐지나 스포츠서울17:13[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김승규(34·알 샤밥)와 조현우(33·울산HD)의 국가대표 주전 수문장 경쟁이 다시 타오를 것인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딛고 최근 실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