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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상반기 바둑 승률·연승·상금 1위…'트리플 크라운' 달성 한국일보15:12한국 바둑의 간판스타인 신진서(24) 9단이 올 상반기 승률과 연승, 상금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8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상반기 결산 결과, 신 9단은 40승 6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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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1억 파운드 사나이’ 방출하나?···‘부진’ 그릴리시, 친정 애스턴빌라행 가능성 스포츠경향15:12맨체스터 시티가 ‘1억 파운드의 사나이’ 잭 그릴리시(28)를 올 여름 방출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전 소속팀 애스턴빌라로 갈 수 있다는 구체적인 예상까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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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안전지원단 발대식 연합뉴스15:11(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8일 경찰청에서 '2024년 파리올림픽·패럴림픽 안전지원단'에게 표지장을 전달하고 있다. 경찰청은 대회 동안 31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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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부산, 박진섭 감독 자진 사임...유경렬 코치 대행 풋볼리스트15:11[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부산아이파크 박진섭 감독이 8일(월) 자진 사임했다. 박진섭 감독은 지난 6일(토) 부천과의 홈경기 이후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구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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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휴식’ KIA 윤영철, 후반기 10승과 120이닝+@ 과제 스포츠동아15:11KIA 윤영철. 스포츠동아DBKIA 타이거즈 좌완 윤영철(20)은 전반기 동안 매우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15경기(73.1이닝)에 선발로 나선 그는 7승4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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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파리 안전지원단 발대식 연합뉴스15:10(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과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가 8일 경찰청에서 '2024년 파리올림픽·패럴림픽 안전지원단'에게 표지장을 전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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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톰프슨,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제패 “첫 우승 목표였는데, 디 오픈 출전권 보너스까지…” 스포츠경향15:10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 데이비스 톰프슨(미국)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톰프슨은 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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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선택은 시라카와였다 “바로 투입 가능, ‘탈문학’ 효과도 기대” 스포츠경향15:09두산의 선택은 시라카와 케이쇼(23)였다. 최근 SSG와 눈물의 작별을 했던 시라카와도 KBO와 인연이 연장됐다. 두산 측은 8일 “부상 이탈한 브랜든 와델의 대체 선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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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전력강화위원회 패싱’…이럴 거면 KFA 수뇌부가 알아서 감독 뽑아라 스포츠동아15:09이임생 KFA 기술발전위원장 겸 기술총괄이사.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정몽규 회장님이 내게 모든 권한을 줬다. 홍명보 감독 선임은 내 선택이다. 5명의 전력강화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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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두현 감독 돕는다!' 전북현대, 박근영 피지컬 코치 선임 인터풋볼15:09[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가 피지컬 코치를 선임했다. 전북현대는 8일 아카데미와 현장에서 경험을 겸비한 박근영 피지컬 코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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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산 박진섭 감독, 성적 부진 책임 자진 사임 에스티엔15:09[STN뉴스] 이상완 기자 = K리그2 부산아이파크 박진섭 감독이 8일 자진 사임했다. 박 감독은 지난 6일(토) 부천과의 홈경기 이후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구단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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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우승 후 수줍은 세리모니 김상아 “눈물 날줄 알았는데…, 아직도 실감 안나” 매일경제15:09마지막 옆돌리기로 우승을 확정지은 김상아는 수줍게 기뻐했다. 프로데뷔 5년만의 첫 우승인데, LPBA 우승 세리모니에선 흔한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 “눈물이 날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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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톱-다운' 없었나…이임생 호소 "전권 위임받아, 모두 내 판단" 스포티비뉴스15:08[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6개월 동안 긴 선임 작업 끝에 대한축구협회 선택은 홍명보 감독이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된 이후부터 꾸준히 하마평에 오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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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도, 최원태도 돌아온다···본격 선두 싸움은 이제부터 일간스포츠15:07LG 트윈스가 전력을 재정비하고 후반기 힘차게 출발한다. LG는 전반기 46승 38패 2무(승률 0.548)를 기록했다. 선두 KIA 타이거즈에 3.5경기 차 뒤진 2위로 마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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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선임에 日도 초관심 "10년 만에 韓사령탑 복귀, '올림픽 메달·K리그 우승' 지도력 입증" 스타뉴스15:07[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홍명보 한국 대표팀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10년 만에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55) 신임 감독 선임 소식에 일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