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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같은 활약’ 염윤아 “어려운 경기, 그래도 이겨서 다행” 점프볼21:44[점프볼=청주/김민태 인터넷기자] 염윤아(36, 177cm)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청주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은행 우리W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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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올림픽 폭설…“불편·피해 최소화” KBS21:44[KBS 춘천] [앵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 이후 지난 주말 강릉과 평창, 정선 등 주요 개최 도시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대회 일정이 일부 영향을 받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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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하는 알카라스, 케츠마노비치 완파하고 호주오픈 8강 안착 스포츠경향21:42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꺾을 가장 유력한 대항마로 꼽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호주오픈 남자단식 8강에 안착했다. 알카라스는 22일 호주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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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역] ‘공수 맹활약’ KB 염윤아, 이해란을 묶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스켓코리아21:41“포스트 업을 즐겨하는 선수가 아니고, 아직은 나보다 힘이 약하다” 청주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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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부담? NO!” 가스공사 중심 니콜슨의 여유 있는 답변 점프볼21:41[점프볼=잠실학생/정다혜 인터넷기자] 앤드류 니콜슨(34, 206cm)이 SK를 무너뜨렸다. 플레이만큼 인터뷰 응답도 여유로웠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은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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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서 2군 유망주였는데…트레이드로 바뀐 인생, 타율 .326 활약→연봉 100% 최고 인상률 ‘감격’ OSEN21:40[OSEN=이후광 기자] LG 트윈스 시절 2군 유망주였던 이주형(23·키움 히어로즈)이 트레이드 이적과 함께 연봉이 무려 100% 인상되는 기쁨을 안았다. 100%는 김혜성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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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메르송 이어 호이비에르까지…속도 붙는 '토트넘 뒤지기' 엑스포츠뉴스21:40(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사우디 프로축구의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손흥민, 에메르송 로얄에 이어 이번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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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져서 돌아와라”...‘불법 베팅 선배’ 토니, ‘후배’ 토날리 향해 조언 포포투21:40[포포투=이종관] ‘불법 베팅’으로 징계를 받고 돌아온 이반 토니가 징계를 받고 있는 ‘후배’ 산드로 토날리에게 조언을 남겼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21일(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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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강혁 감독대행 "PO 보다 변해가는 모습 보여 줄 터" 연합뉴스21:37(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강혁 감독대행은 최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얇은 선수층 탓에 선수들의 부상을 걱정한다. 팀의 주축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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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2024시즌 새 유니폼 공개... 'Born to Love DAEGU' OSEN21:36[OSEN=노진주 기자] 대구FC의 새 유니폼이 베일을 벗었다. 대구FC는 22일 2024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은 "대구FC 엠블럼의 태양과 43년 만에 국립공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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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20점' KB, 삼성생명에 10점 차 승…7연승 질주 뉴스121:3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여자농구 청주 KB가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KB는 22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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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선구안' 이정후, ML 놀라게 할 것…타율 톱10 예상" 엑스포츠뉴스21:34(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아직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하지도 않았는데, 호평 일색이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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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짜릿한 역전극으로 2년 연속 매스스타트 우승 SBS21:33※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508719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 남자 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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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동료 된 'MLB 전설의 딸' SBS21:33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는데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투수, 랜디 존슨의 딸인 윌로우 존슨을 영입했습니다. 흥국생명 구단은 경기력 문제에 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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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재회…'평창의 추억 · 감동' 소환 SBS21:33<앵커>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이상화 선수와 일본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국적을 초월한 아름다운 우정으로 감동을 선사했었죠. 6년의 시간이 지나, 두 사람이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