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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이상 무’…고진영 “4년 만에 다시 메이저 퀸 준비됐다” 경향신문22:58“우승하면 100% 연못에 뛰어들겠다. 준비됐다.” 4년 만의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여자골프 세계 3위 고진영(사진)이 ‘호수의 여인’이 될 준비를 마치고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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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157.9㎞/h 비결?…“그냥 맞자고 생각했다” 경향신문22:57두산전 7회 마운드 올라 1이닝 삭제 괴물 루키의 배짱투에 감독도 ‘화색’ 7회초 5-5. 두산에 끌려가던 한화가 기어이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고 맞는 첫 수비.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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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보다 낫다"…리버풀 '제2의 포그바' 접촉 스포티비뉴스22:56[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에이스' 주드 벨링엄에게 최소 이적료 1억2000만 파운드(약 1977억 원)를 책정해 영입전에서 철수한 리버풀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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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즌 첫 단독 1위 도약…9위 한화·10위 KIA는 10패(종합) 뉴스122:55(서울·수원=뉴스1) 이상철 문대현 기자 = LG 트윈스가 장단 14안타로 NC 다이노스를 완파하고 시즌 처음으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는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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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女개막전 우승.. 6년 만에 정상 '통산 3승'[프로볼링] OSEN22:55[OSEN=강필주 기자] 박진희(피엔비우창)가 올 시즌 첫 여자프로볼링 대회서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이었다. 박진희는 20일 오후 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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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유강남 '깔끔한 안타' 마이데일리22:53[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롯데 유강남이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와의 경기 6회말 대타로 등장해 최지민을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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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2방 앞세운 박은신..2타 차 선두 헤럴드경제22:50[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박은신(33)이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총상금 7억원) 첫날 이글 2방을 앞세워 2타 차 선두에 올랐다. 박은신은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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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47km' 구속은 회복됐지만…'또 퀵후크' 에이스 면모 어디로 갔나? [MD부산] 마이데일리22:50[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지난 3시즌 동안 보여준 '털보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롯데 자이언츠)의 모습은 더이상 찾아보기 힘든 것일까. 스트레일리가 4경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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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빌라 영입 관심 100%"...이강인, 15번째 EPL 코리안리거 될 수 있다 인터풋볼22:49[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호 코리안리거가 될 수 있다. 스페인 '엘 골 디지털'은 20일(한국시간) "레알 마요르카에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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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일 만에 '1위' 이끈 염경엽 감독 "오스틴-박동원 홈런으로 쉽게 풀어가" 엑스포츠뉴스22:47(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LG 트윈스가 공동 1위 싸움에서 웃으며 주중 3연전 위닝 시리즈와 함께 단독 1위로 올라섰다. LG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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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73골, 동상 있기를…' 맨유 날벼락, 레비 회장 모든 접근 거부 계획 스포츠조선22:47[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해리 케인의 이적을 막아 세웠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레비 회장은 케인이 우승컵을 위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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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3타점' 깨어난 해결사 본능, "팀 연패, 티 내지 않으려고 했어요" [오!쎈 수원] OSEN22:45[OSEN=수원,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간판타자 최정이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며 팀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SSG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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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내일의 선발투수]4월21일(금) 뉴시스22:45[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BO]내일의 선발투수<2022년 4월21일(금)> ▲잠실(오후 6시30분) KT (배제성) - (곽빈) 두산 ▲문학(오후 6시30분) 키움 (아리엘 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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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퍼펙트→데뷔 첫 홀드’ 이로운 “중심타선 상대, 쾌감이 있네요” [SS수원in] 스포츠서울22:44[스포츠서울 | 수원=김동영기자] SSG에는 송영진(19)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로운(19)이 오히려 먼저 뽑혔다. 같은 날 마운드에 섰고, 송영진은 주춤했다. 대신 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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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 위닝·단독 1위 LG 염경엽 감독 “오스틴 박동원 홈런으로 후반 쉽게 풀었다”[SS잠실in] 스포츠서울22:42[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기자] LG 염경엽 감독이 2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둔 소감을 전했다. LG는 20일 잠실 NC전에서 9-4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김윤식이 5이닝 1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