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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정현우 등' 키움, 가오슝 루키캠프 진행 MHN스포츠17:50(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정현우 등 여러 유망주가 키움 히어로즈 대만 가오슝 루키캠프에 참가한다. 키움은 5일 "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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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바둑의 날’ 문체부 장관 표창장 받아 한겨레17:50신진서 9단이 ‘바둑의 날’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회 바둑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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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선배들 '17세 시절' 전부 넘었다! 바르셀로나 초신성 야말, 시장 가치가 무려 '2,252억' 인터풋볼17:50[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바르셀로나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는 라민 야말이 1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시장 가치를 기록했다. 축구 컨텐츠 제작소 '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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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대만서 루키캠프 실시…2025 신인 포함 28명 참가 뉴시스17:49[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대만 가오슝의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루키캠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설종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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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대만 가오슝서 루키캠프 실시…신인 포함 1·2년차 28명 참가 스포츠투데이17:48[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총 23일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루키캠프를 실시한다"고 5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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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핸드볼, 교리 아우디 7연승 질주로 단독 선두 굳건히 유지 MK스포츠17:48류은희 선수가 복귀 골을 기록하며 활약한 교리 아우디(Győri Audi ETO KC)가 헝가리 리그에서 7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를 확고히 다졌다. 교리 아우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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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낙점…‘영입 플랜’ 세우기 시작했다 골닷컴17:47[골닷컴] 강동훈 기자 = 바르셀로나가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6) 대체자로 ‘괴물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시(26·스포르팅)를 낙점한 모양새다. 새로운 도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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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경기 104골' 홀란, '229경기 57골' 선수로 대체? 맨시티의 파격 결단→"최대 2500억 투자 가능" 스포츠조선17:47[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호드리구 영입에 돈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스페인의 데펜사센트랄은 5일(한국시각) '맨시티는 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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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뜻깊었던 시간들‘ 고려대 캡틴 김태훈이 돌아본 4년 점프볼17:47[점프볼=안암/이상준 인터넷 기자] 김태훈이 대학생으로서의 마지막 경기를 통합 우승으로끝냈다 고려대 4학년 김태훈은 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4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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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시트+선방률 1위' 조현우 '역대 두 번째' 골키퍼 MVP 정조준! "솔직히 기대된다" 염원 이룰까 스타뉴스17:46[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조현우. /사진=울산HD 제공'빛현우' 조현우(33·울산HD)가 K리그 역사를 새로 쓸 준비를 마쳤다. 한국을 대표하는 수문장으로서 압도적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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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협회 감사결과 정몽규 회장 등 중징계 요구 매일경제17:45문화체육관광부가 위법·부당한 행정 난맥을 드러낸 대한축구협회에 책임을 물어 정몽규 회장 등 수뇌부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다. 문체부는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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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천재유격수도 방출 칼바람 못 피했다...롯데, 이학주 등 4명 방출+조원우 수석코치 영입 스포탈코리아17:45[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7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롯데 자이언츠가 선수단 정리와 코칭스태프 영입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롯데는 5일 "면담을 통해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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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의 날 기념식 찾은 유인촌 장관 "바둑 진흥 위한 기반 마련하겠다" 뉴스117:4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제7회 바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바둑 진흥을 위해 힘쓰겠다고 공언했다. 유인촌 장관은 5일 서울 송파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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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대표팀 합류 전혀 예상 못 해…최종 엔트리 들고 싶다" 뉴스117:4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부상 회복 후 초고속으로 야구대표팀에 승선한 소형준(KT 위즈)이 최종 엔트리 승선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최종 엔트리에 든다면 최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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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신청 포기한 진짜 이유 공개...' 초유의 2+1+1년 계약 탄생이라니 "종신 히어로즈맨이 된 것" 옵션 뒷이야기까지 스타뉴스17:43[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최주환(왼쪽)과 고형욱 키움 단장.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올 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를 이끌었던 프로 19년 차 베테랑 최주환(36)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