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태 심판, 한국인 최초로 NBA 정규리그 경기 출장 SBS17:09국내 프로농구 KBL 심판 출신인 황인태(43세) 심판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에 출장했습니다. 황인태 심판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
-
황인태 심판, 한국인 최초로 NBA 정규리그 코트 입성 이데일리17:09이달 11일 NBA 시범경기에 출장한 황인태 심판.(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황인태(43) 심판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
-
[인터뷰] 서울컵 피파 3위 김채민 “다음엔 못해도 2위” 국민일보17:08김채민군이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피파온라인4’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인천 부평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군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콜로세움에서 ...
-
가나의 전 주장 멘사 "개인 기량은 H조 최고, 조직력 가다듬어야" 뉴스117:07(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가나 축구대표팀 주장이었던 은퇴한 축구선수 존 멘사가 가나 대표팀이 월드컵을 앞두고 조직력을 가다듬는 데 집중해야한다고 조언했다. ...
-
콘테 복귀설 진화 나선 유베 부회장, "우린 알레그리 믿는다" 인터풋볼17:05[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파벨 네드베드 유벤투스 부회장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설에 입을 열었다. 유벤투스를 이끄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벼랑 끝...
-
"김민재, 스팔레티가 공들인 새 기술-전술 프로젝트 핵심" 伊매체 절찬 OSEN17:04[OSEN=강필주 기자] '푸른 철기둥' 김민재(26, 나폴리)가 루치아노 스팔레티(63) 감독의 위상을 올린 대표적인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이탈리아 '풋볼 뉴스 24'는 31일(...
-
쇼트트랙 월드컵 男 5000m 계주 金 쾌거…최민정 銀· 스포츠동아17:04[동아닷컴]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5000m 계주에서 금메...
-
황인태 심판, 한국인 최초 NBA 정규리그 심판 데뷔 한국일보17:02국내 프로농구에서 휘슬을 불었던 황인태(43) 심판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코트를 밟았다. 황 심판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
-
‘최근 4G 자유투 73.1%’ 마레이, 이승우도 좋아질까? 점프볼17:01[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이승우도 훈련 끝난 뒤 하루 300개씩 성공 기준으로 (자유투를) 훈련 중이다.” 창원 LG는 자유투 성공률 62.0%(67/108)로 10개 구단 중 ...
-
클롭 리버풀 감독 “이대로면 내년 챔스 못 나간다. 선수단 몸상태 불완전” 세계일보17:01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스태츠퍼폼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5) 감독은 리버풀이 최근 보이고 있는 좋지 않은 ...
-
1부 잔류 실패에도 아낌없는 사랑 전한 김천 팬들 골닷컴17:00[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김천상무가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패하며 K리그2로 강등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를 비롯한 김천 ...
-
[IS 피플] "열정 가득한 야구" 분위기 메이커 자처한 '침착맨' 푸이그 일간스포츠17:00'야생마' 야시엘 푸이그(32·키움 히어로즈)가 달라졌다. 타석에서 참을성이 향상했고 더그아웃에선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다. 어느새 그는 창단 첫 한국시리즈(KS) 우...
-
호날두에게 무시당한 네빌, 캐러거에게까지 '조롱' 포포투17:00[포포투=한유철] 제이미 캐러거와 개리 네빌의 공통점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무시당한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 오전 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
-
이형종 '마지막 승부' 뒷얘기…FA 마음먹고도 뛰었다, 그 마음 알고도 썼다 스포티비뉴스17:00[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08년 1차 지명으로 LG 유니폼을 입은 '눈물의 에이스' 이형종이 새 팀을 찾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형종은 이미 시즌 중 퓨처스 FA 제도를...
-
이태원 참사 애도로 시작된 미디어데이 "위로의 마음 전하고 싶다" [KS] 엑스포츠뉴스17:00(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과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지난 주말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