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어진 김건우 뉴스117:2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건우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넘어지고...
-
김건우 '재추월을 시도했지만'[포토] 엑스포츠뉴스17:24(엑스포츠뉴스 목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컵 ISU 쇼트트랙 월드컵 2023-24 4차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 경기, 대한민국 ...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아쉬운 노메달 연합뉴스17:2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마지막으...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아쉬운 노메달 연합뉴스17:2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마지막으...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아쉬운 노메달 연합뉴스17:2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마지막으...
-
배드민턴 복식 中과 결승전 명암…男우승-女준우승(종합) 뉴시스17:22[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6위 서승재(삼성생명)-강민혁(삼성생명)이 왕중왕전 격 대회에서 세계 1위 중국조를 누르고 정상에 올라 우승 상...
-
[IS 승장] 송영진 감독 “선수단 승리 의지 드러나 좋은 결과…모두가 수훈 선수” 일간스포츠17:22송영진 수원 KT 감독이 1위 원주 DB를 격파한 선수단에 찬사를 보냈다. KT는 17일 오후 2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DB와의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90-...
-
대한민국 '2위로 결승선 통과'[포토] 엑스포츠뉴스17:22(엑스포츠뉴스 목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컵 ISU 쇼트트랙 월드컵 2023-24 4차대회' 여자 3000m 계주 결승 경기, 대한민국 ...
-
“47세 금메달요? 할 수 있습니다” 항저우 AG ‘스트리트파이터5’ 金관우, 나고야 바라본다 [SS 스타] 스포츠서울17:22[스포츠서울 | 여수=김민규기자] “47세 금메달요? 할 수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스트리트파이터5(스파5)’ 종목에서 44세의 나이로 ‘한국선수단 최...
-
최하위로 경기 마친 남자 5000m 계주 뉴스117:22(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황대헌, 박지원, 장성우, 김건우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0...
-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계주 노골드 부진 이어져…안방서도 4위 뉴스117:21(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홈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에서도 계주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황대헌(강원도청), 김건...
-
심석희-김길리 '고생했어'[포토] 엑스포츠뉴스17:21(엑스포츠뉴스 목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컵 ISU 쇼트트랙 월드컵 2023-24 4차대회' 여자 3000m 계주 결승 경기, 대한민국 ...
-
선수들의 노력·열정·의지→세계 대회서 입증…배그 모바일 국가대표 윤상훈 감독의 확신, 현실 되다 [SS 인터뷰] 스포츠서울17:20[스포츠서울 | 여수=김민규기자] “선수들이 노력과 열정, 의지를 세계대회에서 증명하고 있다.” ‘우승’에는 닿지 못했다. 그래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치르면서 선...
-
'아뿔싸' 한국 남자 계주팀,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남자 계주 5000m서 미끄러져 최하위 스포츠투데이17:20[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황대헌-박지원-김건우-장성우로 이어지는 한국 쇼트트랙 남자 계주팀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남자 계주팀은 1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
모드리치, 이번 시즌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 스포츠경향17:19루카 모드리치(38·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란 전망이 끊이지 않는다.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난 것은 아니지만, 모드리치의 노쇠화와 새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