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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전체 1순위 지명권' KB스타즈, 고현지 찍었다 MHN스포츠16:15(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2019-2020시즌 이후 4년 만에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청주 KB스타즈가 '최대어'로 꼽힌 포워드 고현지(광주수피아여고)를 차지했다. KB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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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리그 첫 도움' 조규성, 팀 내 최고 평점 7.8점 + 공중볼 경합 4회 승리 '맹활약' 스포탈코리아16:15[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미트윌란은 4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니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오르후스와의 2023/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7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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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드래프트] ‘복덩이는 누구?’ 전체 1순위는 고현지, 총 12명 선발(종합) 점프볼16:15[점프볼=최서진 기자] 여러 팀의 주목을 받은 고현지는 전체 1순위 영광과 함께 KB스타즈로 향했고, 외국국적동포 자격으로 참가한 케이티 티머맨은 2라운드 2순위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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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W드래프트] 삼성생명, ‘포워드 이예나-가드 김수인’ 선발 바스켓코리아16:15삼성생명이 2명의 신인을 선발했다.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가 4일 오전부터 청주체육관에서 열렸다. 신인 지명을 위해 참가한 WKBL 6개 구단은 지명권 순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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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안·주력 뽐낸 오타니...LAA는 최저 승률팀에 패배, 외로운 MVP 레이스 일간스포츠16:14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2시즌 만에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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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오스타펜코, 女테니스 1위 시비옹테크 US오픈 16강서 격파 조선일보16:14세계 1위에게도 ‘천적’은 있다. 여자 테니스 세계 21위 옐레나 오스타펜코(26·라트비아)가 한 해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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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인데요?"…'중간'없던 삼성, '이적생 효과'에 젊은 피가 돌기 시작한다 스포츠조선16:1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분위기가 잘 조성되고 있어요."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7월5일 KIA 타이거즈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포수 김태군(34)을 보냈고, 내야수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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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여자프로농구 2023-2024 신인 드래프트 결과 연합뉴스16:142023-2024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입선수 선발회 결과 ※3·4라운드는 6개 구단 모두 지명권 행사하지 않음. (청주=연합뉴스) (끝) ▶제보는 카톡 okj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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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두 달간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마니아타임즈16:13[안산시 제공] 4일 안산시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축제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이 지난 2일 안산시상록수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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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개그맨 남희석 및 골프 선수 박인비 홍보대사 위촉 OSEN16:13[OSEN=우충원 기자] 대한체육회는4일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개그맨 겸 MC 남희석과 골프 선수 박인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진행된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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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리는 메시, 이번엔 2도움…마이애미 11경기째 무패 연합뉴스16:12(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번에는 어시스트 2개를 배달하며 인터 마이애미(미국)의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마이애미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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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고현지, 전체 1순위로 KB스타즈 유니폼 입어…총 12명 선발, 지명률 42.8% (종합) [WKBL 드래프트] MK스포츠16:12‘최대어’ 고현지가 청주 KB스타즈의 전체 1순위 선택을 받았다. 2023-24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4일 청주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08년 이후 최다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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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아마 최강 가리자…허정구배 5일 개막 매일경제16:12임성재와 김시우, 김성현, 이경훈 등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퍼들이 아마추어 시절 우승컵을 품에 안는 장면을 셀 수도 없이 많이 상상한 대회가 있다. 바로 허정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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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 메시, 팀보다 위대한 선수…MVP 2도움 마이애미 11경기 무패 → '신과 함께 도장깨기' 스포티비뉴스16:12[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의 활약이 압도적이다. 잠시 연속 공격 포인트가 끊겼지만 또 해냈다. 하위권 팀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합류 이후에 도장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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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2023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막내려 아이뉴스2416:12[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과 홍천군 체육회가 함께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홍천군이 후원한 2023 KOVO 홍천 전국 유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