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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이 깜짝 선발 위디···김주성 감독 “생일인 만큼 활약 기대한다” 점프볼18:39[점프볼=잠실/박소민 인터넷기자] 제프 위디(34, 213cm)가 선발로 나선다. 원주 DB는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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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에 FA” 김하성과 헤어지고 412억원 수령…오타니 없는 AL의 왕? FA 로이드 ‘기대만발’ 마이데일리18:3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5세의 나이에 FA 계약을 위해 뛸 것이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떠난 아메리칸리그의 왕은 누구일까. 디 어슬래틱 짐 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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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인 줄 알았는데…" 프로 2년 차 불펜, 대표팀 깜짝 발탁에 놀랐다, 김하성·타티스와의 맞대결 기대 [MD인천공항] 마이데일리18:39[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건호 기자] "보이스 피싱인 줄 알았는데…" KBO는 7일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스프링캠프 현장 방문을 통해 선수 부상 재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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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L 정상 노리는 ‘영미’ 안영준 “놀러 온 것 아냐, 우승 위해 왔다” [MK세부] MK스포츠18:39“우리는 이곳에 놀러 온 것이 아니다. 우승하기 위해 왔다.” 서울 SK의 ‘영미’ 안영준은 7일(한국시간) 필리핀 세부 라푸라푸 시티의 훕스 돔에서 열린 2023-24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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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7년만의 봄배구 확정. 고희진 감독 인생 첫 PO 소감 "단기전 노하우+자신있다" [대전포커스] 스포츠조선18:38[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7년만의 봄배구를 확정지은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이제 남은 과제는 준플레이오프 가능성을 지우는 것이다. 정관장은 7일 대전 충무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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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 확정한 정관장 고희진 감독 “단기전은 자신있다. 현역 시절 노하우를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 세계일보18:38“단기전만큼은 자신 있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과 GS칼텍스의 2023~2024 V리그 6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7일 대전 충무체육관. 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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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남녀 배구 우승 경쟁 '점입가경' 연합뉴스TV18:38[앵커] 프로배구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우승을 향한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팀당 2~3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1위와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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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SG 오태곤, 매서운 눈빛으로! 스포츠서울18:37SSG 랜더스 오태곤이 7일 오후 대만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 3. 7.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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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귀국하는 SSG 하재훈 스포츠서울18:37SSG 랜더스 하재훈이 7일 오후 대만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 3. 7.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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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프링캠프 마치고 귀국하는 SSG 박성한-노경은 스포츠서울18:37SSG 랜더스 박성한(왼쪽)과 노경은이 7일 오후 대만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 3. 7.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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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SG 박성한, 새 시즌 준비를 마치고! 스포츠서울18:37SSG 랜더스 박성한이 7일 오후 대만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 3. 7.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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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전지훈련 마치고 귀국하는 SSG 박성한-노경은 스포츠서울18:37SSG 랜더스 박성한(왼쪽)과 노경은이 7일 오후 대만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 3. 7.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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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김병현·이정후…MLB, 한국 대표 빅리거 소개 연합뉴스TV18:37오는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MLB 공식 홈페이지가 역대 한국인 출신 빅리거가 남긴 '최초 기록'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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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비밀 귀국...키움 최고 '히트상품' 허벅지 근육 손상...개막전 불투명 스포츠조선18:36[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키움 어쩌나. 키움 히어로즈가 부상 암초를 만났다. 주축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최고의 '히트상품'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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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미련 버렸다" 정확도로 승부한 방신실 한국경제18:36지난해 11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 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방신실(20)은 챔피언조로 나섰다. 화려한 장타를 앞세워 2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