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는 샴페인 샤워 연합뉴스22:37(서울=연합뉴스) 7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한가위 대보름달 아래서 '샴페인 샤워'로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자축했다. KIA 선수단은...
-
KIA, 2017년 이후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김도영 "왕조 세우겠다" V12 도전 천명 (종합) 스포츠투데이22:36[인천=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17년 이후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정조준한다. KIA는 17일 인천 ...
-
“트로피 원한다” 손흥민, UEL 통합 베스트11 선정...토트넘 4명-맨유 2명 포포투22:35[포포투=정지훈] 우승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통합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토트넘 훗스퍼에서만 4명을 배출했다. 토트넘은 ...
-
"기록 알았어도 3루까지 뛰었을 것"…고승민 머릿속에는 오로지 승리뿐이었다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22:34(엑스포츠뉴스 사직, 박정현 기자) "아마 완전히 넘어갔으면, 3루까지 갔을 것이다."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고승민은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
-
광주FC, 日 요코하마 7대3 격파 서울경제22:33[서울경제] 프로축구 광주FC가 지난 시즌 아시아 2위 팀인 일본의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대파하고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승리를 거...
-
7년 만에 KS 직행한 KIA, 서울로 이동해 '샴페인 샤워' 연합뉴스22:32(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7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한가위 대보름달 아래서 '샴페인 샤워'로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자축했다...
-
40-40 도전 김도영 “감독님이 3볼서도 자신있게 치라고···” 서울경제22:26[서울경제] 한국프로야구 간판 스타로 떠오른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팀 성적과 개인 기록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공포했다. 김도영은 KIA의 정규 리그 우승이 ...
-
남지현 '랜더스 승리, 내가 책임진다'[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22:25(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경기 전 시구자인 배우 남...
-
남지현 '생일날 야구장에서 시구'[엑's HD포토] 엑스포츠뉴스22:23(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경기 전 배우 남지현이 포...
-
KIA, 12번째 KS 무패 신화 나선다 YTN22:22[앵커] 시즌 초반부터 투타에서 가장 막강한 경기력을 발휘한 KIA는 정규리그 우승으로 통산 12번째 정상 도전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올랐습니다. 앞서 한국시리즈에서 ...
-
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한국시리즈 직행 YTN22:22프로야구 KIA가 7년 만에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습니다. KIA는 추석 당일 열린 인천 SSG전에서 0대 2로 졌지만, 같은 시각, 2위 삼성도 두산에 ...
-
'초보 감독' 꽃범호, 정규시즌 우승 직후 팬들을 뒤집어 놓은 약속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22:20[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꽃범호' 이범호 감독이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기쁨을 만끽한 KIA 타이거즈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다. 이범호 감독의 당...
-
‘가을폭염’ 속 프로야구 부산 경기서 온열환자 43명 발생 서울경제22:18[서울경제] 한낮 기온이 36도에 육박해 폭염 경보가 내려진 17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서 온열질환자 43명이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롯데 자이...
-
‘3쿠션 강국’ 韓-튀르키예-베트남 4강에 모였다…강동궁-사이그너, 초클루-마민껌 결승행 격돌[PBA4차전] 매일경제22:12세계3쿠션을 호령하는 한국과 튀르키예, 베트남이 PBA4차전 4강에 모였다. 강동궁은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번 4강에 올라 튀르키예의 사이그너와 맞붙고, 초클루는 ...
-
“2년차에 항상 우승!” 포스테코글루의 자신감에 아스널 전설의 ‘조롱’ 포포투22:11[포포투=정지훈] “나는 팀을 맡은 지 2년차에 항상 우승을 차지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아스널의 전설 폴 머슨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