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0억만 줘...’ 맨유, 사우디에 안토니-산초 영입 역제안...디렉터 파견 포포투22:45[포포투=정지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악성 재고’ 처리에 나섰다. 주인공은 제이든 산초와 안토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22일 “맨유는 엄청난 이적료...
-
'0.52%' 가능성, 시리아가 中 16강 꿈 날려 버렸다!!... 시리아 인도에 1-0 승리 OSEN22:43[OSEN=우충원 기자] '0.52%'였던 중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이 시리아가 골을 터트리며 완전히 사라졌다. 시리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
-
3x3 국가대표 출신 선수와 함께하는 멘토링 점프볼22:42[점프볼=청주/박호빈 기자] 23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국민체육센터에서 국가대표 출신 한준혁,김정년 선수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
[아시안컵] 호주, 우즈베크와 1-1 무승부…조 1위로 16강행 연합뉴스22:41(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사커루' 호주가 우즈베키스탄과 비겨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무패로 마무리하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호...
-
[카타르NOW]3경기-0골 '48년 만의 굴욕' 中, '이변 없었다' 조별리그 탈락 불명예 스포츠조선22:41[알 와크라(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이 결국 짐을 쌌다. 엑토르 쿠페르 감독이 이끄는 시리아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알코트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
-
'항저우 金' 고영준, 포항 떠나 세르비아 FK 파르티잔 입단 뉴스122:39(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던 고영준(23)이 세르비아 FK 파르티잔으로 옮긴다. 포항 구단은 23일 "고영준 선수가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FK...
-
호주 1위-우즈벡 2위-시리아 3위… 중국 16강 실패 [B조 종합] 스포츠한국22:38[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시안컵 B조 경기가 모두 종료됐다. 호주가 1위, 우즈베키스탄이 2위, 시리아가 3위, 인도가 4위가 됐으며 A조 3위였던 중국은 시리아로 인...
-
시리아 옐로카드에 '혹시?' 했던 중국…크리빈 골에 16강 꿈 '와르르'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22:37(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희망이 산산조각 났다. 중국에 운이 따르는가 싶었다. 경기가 0-0으로 흐르는데다 시리아 선수 한 명이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
-
프로 미지명→구단 '최초'…'5년 100억' 고영표, 늦게 피어 더 아름답다 엑스포츠뉴스22:36(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대기만성'이다. 화순고 3학년 시절, 투수 고영표는 아픔을 삼켰다. 신인드래프트에 지원했지만 프로 팀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 동국대로 ...
-
[IN-REVIEW] '보일 PK 골' 호주, 우즈베키스탄과 1-1 무→2승 1무-조 1위로 16강 진출 인터풋볼22:36[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3전 전승에는 실패했지만 호주가 조 1위를 확정했다. 호주는 23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
-
무득점 2무1패로 16강은 욕심…中 아시안컵 조별리그 탈락 노컷뉴스22:36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중국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2무1패 A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3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고, ...
-
[오피셜] 고영준, 세르비아 명문 파르티잔과 3년 반 계약…황인범과 ‘왕좌’ 두고 다툰다 골닷컴22:35[골닷컴] 이정빈 기자 = ‘포항의 아들’ 고영준(22)이 세르비아 명문 FK 파르티잔에 합류했다.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고영준은 리그 우승을 ...
-
대한항공,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후원 협약 한겨레22:35대한항공이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후원한다. 대한항공과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
-
[오피셜] 항저우 금메달 → 유럽 진출 성공! 고영준, 포항 떠나 세르비아 파르티잔 이적 스포티비뉴스22:3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병역 혜택의 효과가 유럽 무대 도전으로 이어졌다. 고영준(22)이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세르비아 리그에 진출한다. 세르비아 명문 클럽 FK ...
-
호주, 1-1로 우즈베키스탄과 무승부…우즈베키스탄 16강행 스포츠투데이22:33[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호주와 우즈베키스탄이 사이좋게 1골씩을 넣으며 조별예선을 마쳤다. 23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