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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쌍둥이 자매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입니다” KBS22:01[앵커] 안세영과 김소영-공희용 등 배드민턴 간판스타들을 이을 만한 특급 유망주가 국내 대회를 휩쓸고 있습니다. 어릴 적 신동으로 불렸던 김민지-김민선 쌍둥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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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효서, 신인상 미소 아이뉴스2422:00[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KGC인삼공사 최효서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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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왕→홈런 3위 유격수→4선발과 새 필승조 이탈. LG의 자랑 뎁스가 위협받는다[SC초점] 스포츠조선22:0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세이브왕에 홈런 3위 유격수가 빠지고도 6승2패로 2위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에게 두번째 부상 파도가 닥쳤다. 이번엔 선발과 불펜 투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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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난항’ 케인, 레비 회장의 대답은 ‘1635억 or FA 이적’ 포포투22:00[포포투=정지훈] 다니엘 레비 회장은 해리 케인을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 최악의 경우에는 자유계약(FA)까지 생각하고 있다. 정말 떠들썩하다. 토트넘 훗스퍼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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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의 롤스로이스→31세에 쓰레기장으로'…리버풀 하락세의 '상징' 마이데일리22:00[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리버풀은 가파른 하락세를 겪고 있다. EPL에서는 8위로 처져있다. 그리고 나머지 대회는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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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MVP가 젊은 세터들에게…국보급 세터의 조언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 [MK한남] MK스포츠22:00“두려워하지 마”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는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 V-리그 시상식에서 제치고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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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이 '실패작'…'1조 1583억짜리' 값비싼 이적 베스트 11 인터풋볼22:00[인터풋볼] 김희준 기자 = 절반이 실패작이다. 올 시즌 가장 비싼 값에 팀을 옮긴 11명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0일(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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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EPL 귀환, 그런데 19등 강등권이네…"협상 진행 중" (로마노) 엑스포츠뉴스22:00(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과거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 명문팀을 맡았던 라파엘 베니테스가 레스터 시티 감독 후보에 올랐다. 유럽 축구 전문기자 파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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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이 큰 이정현을 잡았듯이, 이제 작은 이정현이 변준형을 이겨야죠" 노컷뉴스22:00"변준형과 함께 있을 때 너는 큰 이정현을 이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야 네가 성공하고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이제 작은 이정현이 변준형을 이겨야 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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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잊어도 돼’ 안우진에게 홈런, 3할 육박…2번타자도 9번타자도 OK 마이데일리21: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양의지(두산)를 잊어도 되는 것인가. NC가 주전포수 양의지를 두산으로 떠나보낸 뒤 박세혁을 4년 46억원에 FA 계약하자, 우려의 시선이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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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선수에게 꽃다발 전하는 김연경 아이뉴스2421:59[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대한항공 한선수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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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관왕' 김연경, 미소 활짝 아이뉴스2421:58[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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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가입비 내고 '봄 농구' 나간 캐롯, 극적인 4강 진출 한국일보21:58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전력 열세 평가를 딛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봄 농구' 직전 한국농구연맹(KBL) 가입비조차 내지 못해 플레이오프 출전이 무산될 뻔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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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photo] 2022-2023 V리그 시상식. 발리볼코리아21:57【발리볼코리아닷컴(서울)=김경수 기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월) 오후 4시 서울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륨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 7 -오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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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더 뛰겠다!” KBS21:56[앵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끈 김연경이 만장 일치로 역대 최다인 5번째 MVP를 수상했습니다. 김연경은 다음 시즌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