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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아시아실내육상 우승 후보 1순위…바르심 불참 확정 연합뉴스22:38(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의 라이벌이자 '현역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르심(32·카타르)이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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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의 극찬 "오늘은 케이타보다 비예나" 아이뉴스2422:38[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오늘은 케이타 이상으로 해줬다."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이 맹활약을 펼친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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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대형 악재...간판스타 허웅 '발목 부상' YTN22:36프로농구 전주 KCC가 이승현에 이어 간판스타 허웅도 다치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허웅은 오늘 현대모비스와 만난 홈 경기에서 레이업슛 뒤 착지하다 오른쪽 발목이 꺾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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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해도 못 쉬네!" 자녀들과 '행복축구', 마침내 미소 되찾은 베일 스포츠조선22:35[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초 축구화를 벗은 가레스 베일(33)이 마침내 미소를 되찾았다. 토트넘, 레알마드리드 등을 거쳐 지난해 미국 LAFC에서 뛰던 베일은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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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향한 후인정 KB손보 감독의 찬사 "케이타 생각 안 난다" 연합뉴스22:34(의정부=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10년대 남자배구 최고의 외국인 선수의 대명사가 로버트랜디 시몬 아트(등록명 시몬)이었다면, 2020년대는 단연 노우모리 케이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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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 강동훈 감독 "승리 열쇠는 자신감" [승장] 스포츠서울22:34KT 롤스터 강동훈 감독. 제공| LCK [스포츠서울 | 종로=김지윤기자]“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 반전의 서막을 알린 사령탑 강동훈 감독이 선수들에게 남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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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이런 외국인선수가? 150km 강속구 투수 "한국 잘 모르지만...내 스타일대로..." [애리조나 코멘트] 스포츠조선22:33[투산(미국 애리조나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최근에 이런 외국인 선수를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최근 KBO리그를 찾는 외국인 선수들은 KBO리그에 대해 많은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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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49점' KB손해보험, 한국전력 꺾고 3연승 YTN22:33새 외국인 선수 비예나가 49점으로 맹활약한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꺾고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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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트 연속 듀스…‘1974년 동갑내기’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승부, 언제나 피터지는 전쟁이다 [MK김천] MK스포츠22:336세트 연속 듀스 접전, 이래서 여자배구를 팬들이 좋아하나 보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과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배구계에서 소문난 절친 사이다. 중학교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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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침에 잘릴거야~” 클롭, 어쩌다 조롱받는 신세로 골닷컴22:30[골닷컴] 김동호 기자 = 위르겐 클롭의 신세가 처량하다. 빌 샹클리에 버금가는 리버풀의 레전드 감독이라 불리었지만 상대 팀의 조롱을 받는 처지가 됐다. 최근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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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농심 꺾고 신바람 6연승…공동 선두 ’복귀’(종합) [LCK] OSEN22:28[OSEN=종로, 고용준 기자] ‘딜라이트’의 경기력도 폭발했다. 애쉬로 신궁 반열에 합류한 ‘딜라이트’ 유환중의 활약에 ‘도란’ 최현준의 과감함까지 어우러진 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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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컵 결승행 ‘보너스’ 선수당 5억원…사우디 알힐랄 ‘돈다발’ 경향신문22:272022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 오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 선수들이 사우디 왕자와 정부로부터 개인당 보너스만 5억원 이상을 챙기게 됐다. 로이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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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서 쓰는 WBC 공인구 크고 미끌”…한·일 공통과제 ‘공을 익혀라’ 경향신문22:27한국도 일본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1차 과제는 공인구 적응이다. 한국 KBO는 스카이라인, 일본 NPB는 미즈노 공을 쓴다. WBC 공인구(사진)는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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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오픈 기자회견 자신만만…빅3 ‘자존심’ 걸었다 경향신문22:27“당신이 현재 세계 최고 선수라고 생각하나요?” 남자골프 세계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9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2000만달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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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사령탑 맞대결의 승자는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세계일보22:2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1974년생 동갑내기로 울산 중앙중과 마산 중앙고에서 함께 배구를 배운 사이다. 30년이 넘은 죽마고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