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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센터백 절실한데..펩 "스털링은 줘도 아케는 못 줘!" 에스티엔22:52[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네이선 아케에 대해 '판매 불가'를 선언했다. 첼시는 맨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27)뿐 아니라 중앙 수비수 네이선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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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온플릭' 김장겸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데일리e스포츠22:514연패 뒤 시즌 첫 승리를 거둔 한화생명의 정글러 '온플릭' 김장겸이 연이은 패배에도 포기하지 않고 응원을 이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화생명은 30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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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저점&선발진 균열→불펜 과부하→장현식 공백→정해영 붕괴→충격패 '타이거즈 악순환' 마이데일리22:49[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KIA가 충격적 1패를 안았다. 단순히 4연패 이상의 데미지가 있다고 봐야 한다. KIA는 30일 고척 키움전서 4-5로 졌다. 표면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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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스윕 위기' KIA가 던진 회심의 승부수, 전병우가 무너뜨렸다[고척 이순간] 스포츠조선22:45[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0일 고척스카이돔. 키움 히어로즈에게 이틀 연속 패했던 KIA 타이거즈의 절박함은 곳곳에서 드러났다. 0-3으로 뒤지던 승부를 6회초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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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2타점 2루타' 키움 전병우 "직구 노리고 쳐 좋은 결과" 연합뉴스22:4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3루수 전병우가 8회 극적인 역전 2타점 2루타로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전병우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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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대신 병아리?'..거절에 지친 토트넘, 바르사 후보 DF 품는다 OSEN22:44[OSEN=고성환 인턴기자] 이 정도면 꿩 대신 닭도 아니다. 꿩 대신 병아리에 가깝다. 토트넘이 클레망 랑글레(27, FC 바르셀로나) 영입을 눈앞에 뒀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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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7위' 서튼 감독.."좋은 분위기 LG전까지" 스포티비뉴스22:41[스포티비뉴스=사직, 김민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연패에서 탈출하며 공동 7위로 올라섰다.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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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36억에 윙백 품는다.. 벌써 5호 영입 임박 스포탈코리아22:39[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여름 이적시장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5번째 영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 시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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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1실점→7승→팀내 최다승 '우뚝'..이인복 "훈이 형·준우 형 고마워요" 마이데일리22:37[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훈이 형, 준우 형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롯데 자이언츠 이인복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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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일만에 '손맛' 본 키움 이지영의 한 마디.."용규보다 먼저 쳤다" 뉴스122:36(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무려 1191일. 3년3개월만에 홈런의 짜릿한 '손맛'을 본 이지영(키움 히어로즈)이 활짝 웃었다. 이지영은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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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EPL 감독, "포그바 없는 맨유, 루카쿠 떠난 첼시? 오히려 좋아" 인터풋볼22:35[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오랜 세월 잉글랜드 무대에서 감독 커리어를 쌓았던 닐 워녹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에 대해 진단했다. 폴 포그바가 떠난 것과 로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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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거포' 박병호, 연타석 홈런포..KT, 삼성에 13-2 대승 이데일리22:34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4회초 2사 상황에서 KT 박병호가 연타석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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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연타석 홈런' KT, 삼성에 대승..키움, KIA에 재역전승 이데일리22:34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 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t 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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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 하차' 추일승호, 막중해진 송교창 임무 점프볼22:31[점프볼=진천/최창환 기자] 대표팀이 아시아컵 준비에 한창이다. 예기치 않은 변수로 인해 최종명단에 변화가 생겼지만, 주어진 환경 속에서 대안을 찾아 전력을 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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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억원' 한선수, V리그 역대 최고액..김연경 7억원 '연봉퀸' 아이뉴스2422:31[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두 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일조한 세터 한선수(37)가 V리그 최초로 10억원 시대를 열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0일 ...